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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타임 앳 포샤(My time at Portia) 플레이 일지6 오랜만에 돌아온 마이타임 앳 포샤 일지 스압주의 입맛이 별로 없다는 알로 고추장 비빔면이 먹고 싶다고? 이.. 이거 머글랭? 좋아한다니 다행이야! 가구점 사장님의 의뢰 나무를 손으로 부수다가 손을 부수고 말아따.. 대신 가구를 만들어달라는 의뢰 이건.. 비가 오길래 우산을 만들어 봤는데 쓰지는 못하더라.. 실망이야 그리고 저 멀리 이상한 것 발견 강물이 오염되어 있었다.. 오염된 강물에서는 뭐가 낚일까? 상급메기!! ㅋㅋ 어제 받은 의뢰를 완료하고 새로운 퀘스트를 받음 그리고 벌목장의 판벳 문제를 해결하러 왔당 아디트는 교회편인가보다 넌 뭐든 다 무서워하잖아 ㅋㅋㅋ 큰 소리로 판벳을 쫓아낼 수 있을것인가.. 몬스터지만.. 기여어 판벳 내쫓기는 성공하고 오염된 나무들을 복원해야한다는데 새로운 연구가 필요해..
마이타임 앳 포샤(My time at Portia) 플레이 일지5 마이타임 앳 포샤 일지 스압주의 같이 사건을 조사하러 가자는 알로 바닥에 반짝거리는 발자국을 따라 가서 단서를 찾았다 처음에 못찾아서 주변 나무를 다 베어버렸는데 이건 아닌 것 같아서.. 다시 불러오기함 ㅋㅋㅋ;; 마을이 너무 휑..해 무언가에 뜯겨 나온 알파카 털 무당 벌레가 죽은 흔적도 발견 단서를 따라가다보니 춤꼬기들 등장!! 일단 싸워!! 이런 저런 이벤트들이 나오는데 뭘 의미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나중에 알게되려나? 마을에 버스 생긴다고 불만 걱정 가득한 빛의 교회 목사님 이 사람도 은근 빌런냄새남.. 읭 얘도 데이터 디스크 좋아하는지 보려고 준건데 생일이었당.. 또 이상한 쪽지가 왔다 마치 자기가 범인을 안다는 듯이 따라오라는 핑키 여긴 앰버섬? 따라가보았다 동굴로 들어가긔 왼쪽 아래에 핑..
마이타임 앳 포샤(My time at Portia) 플레이 일지4 마이타임 앳 포샤 일지 스압주의 공방랭킹 2등 선물을 받았다 올마나 잘했나 함 보쟈 히긴스가 1등 연간 포인트가 7000에 육박한다.. 괴물같은 녀석!! 금방 따라잡아주게써ㅋㅋ 맥도날드(?)의 마구간을 고쳤다 대여 업무를 다시 할 수 있게 되었다는 말은 내가 동물을 대여할 수 있다는거겠지...? 그리고 고맙다면서 소를 줬다 네.. 소도 두손으로 들고 다니시는군요 ㅋㅋㅋㅋㅋㅋ너뭌ㅋㅋㅋㅋ어이없어... 근데 나는 외양간도 없고 외양간 지을 재료를 만들 기계도 없는데.. 저 철목판은 현재 만들 수 없는 재료라 소를 가방에 넣고 다녀도 되는건가 모르겠네 죽지는 않으려나.. 인벤에서 먹이 줘야하나? (갑자기 분위기 돈스타브...) 역시 내 예상이 맞았다 꽃다발은 모든 시민이 좋아한다길래 꾸준히 사두는 중 에밀리랑 ..
마이타임 앳 포샤(My time at Portia) 플레이 일지3 마이타임 앳 포샤 세번째 플레이 기록 강아지를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주민들한테 물어보는 중 무너진 폐허를 살펴보라는 단서를 얻었다! 그리고 여러 퀘스트를 겹쳐서 하다보니.. 소피 할머니가 마사에게 뭔가 주문한 게 있는데 아직 안온다고 알아봐달라고 함 과일타르트 레시피를 알려줄테니 대신 만들어서 전해달라는...? 이래도 되는건가..ㅋㅋ 달걀 우유 과일을 넣어서 만들면 된다고 함 만들어서 가져다 드렸다 마침 사과가 딱 8개 있어서 만들 수 있었음 침술을 받으면 스킬 초기화를 할 수 있대서 받아보긩 ㅎㅎ 취향껏 다시 찍어 보았다 ㅋㅋ 뭐가 좋은건지는 잘 모르겠다.. 과일타르트 배달료로 달걀과 호박파이를 받았다 먹뭉이 발견!! 거기 책장안에 머가 있니?? 사라져버린 먹뭉이 이 안에 먹을 것이 있었...다....
마이타임 앳 포샤(My time at Portia) 플레이 일지2 마이타임 앳 포샤 두번째 플레이 기록 바비큐 그릴이 생겨서 나름 요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야생딸기만 주워먹던 시절은 안녕.. 작업대 레벨도 2로 올리고 위치도 바꿈 페트라는 책을 좋아함.. 메모.. 이 친구는 마을의 초딩인데 광산에 와있는 게 신기해서 스샷 ㅎㅎ 오 도둑이랑 싸우고 싶다는 토비 엉아가 싸워봤는데.. 음.. 아마 넌 안될 것 같아 이제 공방 등급이 올라서 품질 검사 같은 것을 할 수 있다 약간 미니 게임 느낌 내가 3등이라니!! 내가 C등급이라니!! 낚시하는 아저씨가 생선을 판매중 매일 파는 건 아니고 가끔 파는데 항상 비쌈.. 왜 똑같은 메기인데 내 메기는 왜 90원에 안사주는데.. 아까 그 미니게임 같은 물품 검사를 하면 선물을 받는다 동일한 몬스터를 여러 마리 죽이다 보면 약간 보스..
마이타임 앳 포샤(My time at Portia) 플레이 일지1 이걸 이제 하다니.. 지난주말에 너무 재밌게 플레이한 마이타임 앳 포샤 처음 화면에 나오는 랜덤 이름이 말코.. 마르코로 고치고 마르코스럽게(?) 얼굴을 고쳐보았다 포르티아 마을에 도착한 마르코 여기가 마르코가 살게 된 집이고 마르코의 아버지가 살던 집이다 집상태가..;; 맵 완전 넓고 복잡함... 저 많은 가게들.. 플레이하다보면 외워지겠지? 처음으로 만난 마을 주민! 우왕 예쁘다.. 에밀리 바로 옆집인 농장에 살고 있다 잘가 에밀리.. 꼭 놀러갈게!! 마을 구경 왔는데.. 마을 사람들이 집회(?)를 하고 있다 머양.. 무서웡.. 시청 앞 분수를 지나가면 물 위를 걸을 수 있음 ㅋㅋㅋㅋ 대박 기여운 큐큐 발견 강렬한 인상의 핑꾸머리 앙투안을 만났다 이분은 뒷모습 너무 아름다워서 여자 주민이라 생각하고 달려갔는데 남자 주민이..
[투 포인트 호스피탈(Two Point Hospital)] 시간 순삭 병원 운영 게임 구매해서 플레이한지 꽤 되었지만 처음 포스팅 해보는 투 포인트 호스피탈(Two Point Hospital) 병원 운영하는 게임이다 현생이 힘들 때 시뮬레이션 게임에 파묻히면 행복해짐 ㅋㅋ 요 가운데 재단은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렇게나 플레이 하던 시절.. 날짜를 보면 2021년 플레이.. 요게 최근에 푹 빠져서 꼼꼼하게 플레이한 두번째 재단 하나 빼고 모든 병원을 3성으로 키워서 현재 별은 34개인 상태 (방금 하나 더 깨서 35개가 되어있을 듯) 저 K마크는 평판이라고 번역되어있는데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모으면 새로운 아이템을 해금할 수 있다. 마지막 줄의 돈은 운영중인 병원의 재정을 모두 모아둔거라 크게 의미는 없다.. 이전 병원의 자금을 끌어와서 쓰지 못하고 새 병원 열면 다시 벌어야함 마을 컨셉 별로..
[Unpacking(언패킹)] 2004. 자취를 시작하다 2004년이 되었다 여기가 방이고 옷장, 책상(+의자), 침대, 협탁, 벽에 달린 책꽂이가 옵션인가봄 ㅎㅎ 구조상으로 볼때는 방에 문이 따로 없는 것 같다 여기가 방과 이어진 주방인듯함 전형적인 원룸 느낌? 여긴 욕실 원룸인데 욕조가 있다니 ㅋㅋ 멋지군 방은 요렇게 정리했다 월요일에 수업 시작이라니.. 부러워.. 나도 대학가고싶당.. 주방도 정리! 나무 수저랑 뒤집개? 얘네를 보라색 컵에 꽂아두면 좋을 것 같은데.. 그런 기능은 없었다ㅠㅠ 서랍에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해.. 욕실도 정리! 개인적으로 수건은 그때그때 쓰고 바로 세탁바구니로.. 습한 욕실에 걸어두는거 안좋아하는데 수납이 많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걸어야함 그리고 저 변기 옆에 하늘색 ㅋㅋㅋ 처음에는 저게 뭔지 도저히 모르겠어서 서랍장에 짱..
[Unpacking(언패킹)] 1997. 내방 꾸미기 새로운 게임!! unpacking(언패킹)이라고 짐 정리하는 게임이다 4-5시간 정도 플레이해서 한번 클리어했다 파란색 앨범으로 다시 플레이 이름 입력하고 1997년으로.. 얼마전에 하우스 플리퍼하면서 심즈가 생각났는데 언패킹하면서도 심즈가 생각난다 근데 생각나서 켜면 옛날만큼 재미있지가 않다는 점 ㅠㅠ 아무튼 상자를 열어서 짐을 정리하면 된다! 완성! 위치가 틀린 경우 빨간 테두리가 생기고 짐을 다 정리하고 나면 이렇게 방사진과 함께 간단한 일기(?)가 기록된다 중간중간에 물건 배치에 따라 숨겨진 도전 과제가 풀리면서 스티커를 준다 나름 찾는 재미가 있음 ㅋㅋ 아래처럼 움짤도 만들 수 있다
심즈3 한글챌린지65 [ 날림주의222 ] 아담을 어린이부터 다시 키울 자신이 없어서 추출했다 새로운 마을에서 미래여심을 데려와서 부부로 새출발 새출발한 산뜻한 기분으로 꽃내음을 맡는 중 이번화도 날려먹은 플레이를 한번에 간추린거라 내용이 훅훅 지나갈 예정 훅훅 지나갈거라고 해놓고 먹기대회나간 아만다의 스샷을 넣은 이유는 여태 내가 본 핫도그 먹는 심중 최고로 귀여워서 단 한장도 버릴수가 없었다... 만세!! 며느리 최고예쁘다 아니 내가 이걸 1렙부터 다시해야한다니 빡치네 그래도 아담이 플럼봇이랑 같이 웃고있으면 꽤나 기여워서 참는다 로봇제작 자영업을 하면 이렇게 플럼봇을 만들어서 팔아야하는데 팔리기전에 저렇게 슬픈인사를 한다ㅠㅠ 구래서 정들기전에 언능 팔아야함(?) ㅋㅋㅋㅋ 음식합성기한테 물벼락맞아서 스펀지로 닦는중ㅋㅋㅋㅋ..
심즈3 한글챌린지64 [ N년전 플레이 주의 ] [ 날려먹음 주의] 새 DLC를 산 N년전의 나 확팩아이템으로 집 다시 짓겠다고 애들을 당분간 여기에서 키우기로 함 우리집 망한걸까..? 몹시 속상.. 사실 64편은 날려먹은 세이브의 스샷이다 요아이의 이름은 아담인데 미래확팩 깔은김에 미래기술을 .. 어린시절부터 차곡차곡 쌓았는데 날림 처음엔 다 넘어지면서 배우는거란다 신기한 음료수 기계도 생기고 미래 애완동물..?도 생김 역시 내가 짓는 집 = 박스 외관은 중요하지 않아! 어차피 스샷은 집안에서 찍는걸 (변명) 그냥 그렇다 나는 미적감각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다 이때 진짜 아담으로 기술 열시미 쌓았는데 날려먹어서 슬펐음.. 청소년이 되엇슴다 기대했던것보다 외모가 갠츈한걸..? (기대를 안했음) 안넘어지고 내리기 성공 ! 첨단기술..
심즈4 외식팩 플레이 <쟈니네 아침밥> 사계절 나오기 전에 세일을 하길래 ㅎㅎ36000원정도에 번들 구매 !쟈니네 아침밥이라는 브런치 식당을 지었다. 식당을 운영할 때 잡일이 많이 생길까봐 심 두명으로 스타트 여자심은 전에 만든 부리부리부리부리하게 생겨서 이름이 부리 성이 부리인데좀 너무하다 싶어서 송소리로 이름을 바꿔주었따. 요아이는 새로만든아이유아성인가..? 여튼 아성이 그냥 라이브러리에 기본으로 있는 집을내부만 부수고 리모델링 해줬다 짜란 뒤쪽엔 야외식탁도 있음 입구 들어가자마자 술병이...브런치집이랑 안어울리길래 나중에 고쳐주었다 실내 식탁들 ㅎㅎ저렇게 식탁위에 메뉴판 둔거 귀여웠는데저거때문인지 뭐때문인지음식이 다 안나오는 버그가 자주걸리길래 나중에 다 없애버렸당 여긴 주방 !이동이 잘 되나 아성이 데리고 실험중 ㅋㅋ 바꾼 입구 인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