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게임!!
unpacking(언패킹)이라고 짐 정리하는 게임이다
4-5시간 정도 플레이해서 한번 클리어했다
파란색 앨범으로 다시 플레이
이름 입력하고
1997년으로..
얼마전에 하우스 플리퍼하면서 심즈가 생각났는데
언패킹하면서도 심즈가 생각난다
근데 생각나서 켜면 옛날만큼 재미있지가 않다는 점 ㅠㅠ
아무튼 상자를 열어서 짐을 정리하면 된다!
완성!
위치가 틀린 경우 빨간 테두리가 생기고
짐을 다 정리하고 나면
이렇게 방사진과 함께 간단한 일기(?)가 기록된다
중간중간에 물건 배치에 따라 숨겨진 도전 과제가 풀리면서 스티커를 준다
나름 찾는 재미가 있음 ㅋㅋ
아래처럼 움짤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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