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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패킹(unpacking)

[Unpacking(언패킹)] 2004. 자취를 시작하다

 

 

2004년이 되었다

 

 

여기가 방이고

옷장, 책상(+의자), 침대, 협탁, 벽에 달린 책꽂이가 옵션인가봄 ㅎㅎ

 

 

구조상으로 볼때는 방에 문이 따로 없는 것 같다

여기가 방과 이어진 주방인듯함

 

전형적인 원룸 느낌?

 

 

여긴 욕실

원룸인데 욕조가 있다니 ㅋㅋ 멋지군

 

 

방은 요렇게 정리했다

월요일에 수업 시작이라니.. 부러워..

나도 대학가고싶당..

 

 

주방도 정리!

나무 수저랑 뒤집개? 얘네를 보라색 컵에 꽂아두면 좋을 것 같은데..

그런 기능은 없었다ㅠㅠ

서랍에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해..

 

 

욕실도 정리!

개인적으로 수건은 그때그때 쓰고 바로 세탁바구니로.. 습한 욕실에 걸어두는거 안좋아하는데

수납이 많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걸어야함

그리고 저 변기 옆에 하늘색 ㅋㅋㅋ 처음에는 저게 뭔지 도저히 모르겠어서 서랍장에 짱박아뒀는데

아무래도 쓰레기통인듯하다

 

마지막은 움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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