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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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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3 월드 구입 실패..? 할인 기간에 산 드래곤 밸리.. 코드 입력이 안된다ㅠ_ㅠ(The code you entered has already been used.) EA에 환불 문의를 계속 시도해보는 중인데.. 연락줄게~하는 안내창만 뜨고 무소식.. 구매 오류지만 해결이 안되니 사기당한 것 같아서 기분이 안좋다.. 그래도 생각날때마다 시도해봐야지 심지어 드래곤을 키울 마음이 없지만 할인하길래 겸사겸사 산거였는데.. 개인적으로 아주 오래전부터 EA도 그렇고 오리진도 그렇고 영 별로였는데.. 역시 여전히 별로다.. 심즈4도 초반에는 구입하다가 점점 재미 없어서 그만 산지 오래되었는데 앞으로 심즈5가 나오더라도 별로 사고싶지 않다.. (근데 심즈3는 못끊음..ㅋㅋㅋ) 내돈내놔 EA 자식아..
심즈3 세일로 팩 구매 봄맞이 세일 중인 EA 할인 행사는 항상 심즈4 위주로 했던 것 같은데 이번에 삼즈도 할인 목록에 들어가있길래 큰 맘 먹구 구매! 내 물건 팩 ㅋㅋㅋㅋㅋ 케이티 페리 어쩌구 아이템팩은.. 인터넷에 찾아보니, 20만원이더라..ㅎㄷㄷ 그건.. 참아보기로 그 돈이면 월드랑 스토어템이 얼마냥.. 심포인트를 충전해서 아이템팩 사구 월드랑 스토어템도 몇 개 더 구매했다 월드도 할인 중인 게 두 개 있었는데 하나는 이미 갖고 있고(로링 하이츠) 하나는 세일 기간 끝나기 전에는 구매할 것 같고..(바나클베이) 다른 하나는 드래곤을 키우는 거라.. 고민 중 신난당~
블로그 정화 프로젝트 [블로그 글 정화 프로젝트] 오늘은 묵혀있던 스샷 폴더에서 가져온 예전 플레이 사진을 올리면서 추억팔이를 해보았다 겸사겸사 블로그 글 정화 프로젝트를 결심했다 참 애정했던 달커가족의 어빈과 조미 내가 학생이던 시절에 플레이 했던 가족인데 그때는 작고 사양 낮은 노트북으로도 행복하게 잘 놀았다..ㅋㅋ 악의 제왕한테 결혼 허락받는 어빈 ㅋㅋ 졸귀 얘네는 마법사 오빠와 연금술사 동생 컨셉으로 플레이 했음 이때도 재밌었다 캐릭터를 잡고 꾸미는 게 좋았음 오빠는 골똘히 생각함? 그런 특성을 넣어주고 여동생은 살짝 미친 컨셉..ㅎㅎ 네이버 블로그 하던 시절에 포스팅도 했었는데.. 에버노트로 다 가져오는 게 힘들어서 잠들어있다 이건 2대인가 3대까지만 하고 포기했던 한글 챌린지의 1대심과 2대심 이름이 개나리와 난초..
나는 그래도 심즈3 심즈4가 나온지 한참 되었지만 이상하게 심즈4는 재미가 없다 정확히 말하자면 가짜 세상인 것이 너무 느껴진다.. 이게 내가 나이가 들어 게임에 흥미를 잃은 탓도 있겠지만 분명 나와 같은 느낌을 가진 사람들이 있을 것 같다 심즈2도 3도 너무 재밌었는데 4는 좀.. 오랜만에 공홈에 들어갔는데 아직 없는 아이템팩이나 월드 등등을 모으고 싶어졌다 도전이닷 헤헤.. 없어지지만 말아다오
스샷 정리중.. (사진은 옛날에 달커가족 플레이할때 애정했던 어빈 ㅎㅎ) 한글챌린지도 정붙여서 유산챌린지처럼 폭풍플레이를.. 해버렸다 ㅋ원래 한글챌린지를 시작한 의도가 플레이 일지와 플레이의 진도를 맞추고자... 였는데;또 엄청나게 쌓여버린 스샷;...방금 분량정리를 마쳤는데 이번 여름내내 올려도 될듯;ㅋ 그나저나 유산챌린지는 이제 끝난지 오래인데... 스샷이 30만장이다;ㅋㅋㅋㅋㅋㅋ스샷버튼을 2~3번 누르는 버릇이 있으니까 중복스샷을 제외하면 10~15만장쯤 되려나... 이걸 언제 다 정리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오늘은 자고 내일부터는 유산챌린지 정리해야지...당분간 플레이는 ㅂㅂ2~
드디어 이사완료 전에 블로그에 있던 글을 옮겨오는게 드디어 마무리되었다!! 다른 글들도 아쉬운데.. 옮기는게 넘.. 힘들고(에버노트를 사용했는데 트래픽어쩌구때문에 너무 오래걸린다 ㅠㅠ)그냥 요즘 플레이하는 한글챌린지랑 플레이하고싶지만 포스팅이랑 너무 멀어져서 쉬고있는 유산챌린지만 옮겨왔다. 나중에 시간적인 여유가 생기고 아쉬운 마음이 오래가면 다른 글들도 옮겨야겠다. 현재 포스팅은 한글챌린지의 2대심이 결혼을 위해 노력중이고 유산챌린지는 3대가 결혼한 상태하지만 플레이는 한글챌린지의 4대심이 곧 성인이 되고 유산챌린지는 끝나서 그냥 대잇기중ㅋㅋ 12대? 13대??... 유산챌린지는 내년쯤에나.. 플레이하려나 ㅋ 암튼 기분이 조와
티스토리로 이사온지 3일째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위젯이나 스킨을 조절?하는게 쉬웠는데티스토리는.. 하나도 몰라서; 그냥 화면에 있는 몇개의 스킨중 하나를 골라서 썼는데.. 원래 내 블로그는 내가 하는 심즈 플레이를 적어두려는 의도에서 시작했던거라.. 투데이같은건 신경안써!! 하고 투데이표시를 지웠는데..여긴 지울수가없어 ㅠㅠ 자꾸보이니까 자꾸 신경쓰여 흑흑... 근데 왜 첫날에는 78?인가 오더니 어제는 5명밖에 안온걸까.. 궁금 ㅇ-ㅇ그리고 도대체 설거지를 검색해서 왜 내 게임글을 보는거지;; 노이해 ㅋㅋㅋㅋㅋㅋ 또.... 에버노트로 네이버 블로그 글을 옮겨오고 있는데1시간에 1개씩밖에 못옮긴다.. 트래픽이 어쩌구 ㅠㅠ나같은 컴맹한테 뭐 어쩌라는거야 ㅠㅠ 기다리는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