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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타임 앳 포샤(My time at Portia)

마이타임 앳 포샤(My time at Portia) 플레이 일지4

 

<스토리가 있는 게임이라 스포 가능성 있음>

 

 

마이타임 앳 포샤 일지 스압주의

 

 

공방랭킹 2등 선물을 받았다

 

 

올마나 잘했나 함 보쟈

 

 

히긴스가 1등

연간 포인트가 7000에 육박한다..

괴물같은 녀석!!

금방 따라잡아주게써ㅋㅋ

 

 

맥도날드(?)의 마구간을 고쳤다

 

 

대여 업무를 다시 할 수 있게 되었다는 말은

내가 동물을 대여할 수 있다는거겠지...?

 

 

그리고 고맙다면서 소를 줬다

네.. 소도 두손으로 들고 다니시는군요

ㅋㅋㅋㅋㅋㅋ너뭌ㅋㅋㅋㅋ어이없어...

 

 

근데 나는 외양간도 없고

외양간 지을 재료를 만들 기계도 없는데..

저 철목판은 현재 만들 수 없는 재료라

 

 

소를 가방에 넣고 다녀도 되는건가 모르겠네

죽지는 않으려나.. 인벤에서 먹이 줘야하나?

(갑자기 분위기 돈스타브...)

 

 

역시 내 예상이 맞았다

 

 

꽃다발은 모든 시민이 좋아한다길래 꾸준히 사두는 중

에밀리랑 친근함 관계가 되었다

 

 

첫 친구인가..

다들 마르코를 어색해하는군..

 

 

 

 

 

전에 진저가 의뢰한 토파즈 3개를 가져다 주었다

 

 

 

 

악세서리 만들기를 좋아하는 진저

그러면 다른 보석도 좋아하려나.. 나중에 선물해봐야지

 

 

진저와도 친근함 관계가 되었다!!

 

 

넘 예뿌다..

조아 열심히 일해서 선물 많이 많이 주고 이야기도 많이 많이 해서

진저랑 결혼할고야

 

 

게일의 집에 있는 어떤 여자 사진

진저랑 닮은 것 같기도 하고 머리색은 거스트랑 같은 거 보면...

혹시 거스트와 진저의 엄마??

 

 

여기는..

 

 

진저의 집(= 게일의 집 = 거스트의 집)과 너무 차이 나는데...

 

 

우연히 들어가보게 된 앨리스의 집이었다..

앨리스 왜 이런 허름한 집에 사는거야ㅠㅠ

내가 꽃 많이 많이 사갈게

부자 되어라..

 

 

아직은 때가 아니다.. 싶어서 미뤄두던

앨버섬의 발전기 의뢰

 

 

아직 안은 위홈하다니..

 

 

보스 몹으로 보이는 달팽이 발견!!

 

 

하지만 무찔렀지

 

 

주위 상자들을 부수면 템이나 골드를 준다

 

 

누군가 음식을 해먹은 흔적이;;

 

 

식사하기 눌렀더니 회복되었다;;

회복 안해도 되는뎅

 

 

수프 만들기 했더니 고기국물이 나왔음

몇번 반복해서 만들었더니 더이상 작동을 안하더라는..

 

 

여긴 들어갈 수 없는건가봄

 

 

빨간색으로 표시되어있는 왼쪽이 마르코가 서있는 곳

저기서 더는 못 들어가더라

 

 

이 게임은 이벤트가 진짜 많다;;

캐릭터들마다 의뢰하면서 스토리를 전해줘서 넘 재밌음..

이번엔 소니아(?)랑 앙투안, 에밀리 셋이서 뭔가 상품을 만든다는 이야기

폭시 메터?

 

 

어머 이건 사야해

ㅋㅋㅋㅋㅋㅋㅋ

 

 

에밀리가 재료를 제공하면

소니아가 만들고

앙투안이 장사를 하는.. 그런건가

 

 

마르코: 저기.. 나 아까부터 서있었는데..

 

 

작은 부탁으로 믹서기를 만들어달라는 소니아

 

 

 

'미용 전문가가 누군데?'를 클릭해볼걸 그랬나..

폭시 메터가 뭔지 이것만 봐서는 모르겠다

 

 

아무튼 만듬

 

 

마구간에 한 번 구경가봄

 

 

 

말은 만원대로 판매중..

대여는 500원

말은 언제 쓰는거지.. 지금은 일단 필요 없으니 패스!

 

 

 

믹서기 배달 완료!

 

 

 

병원에서 갑자기 이벤트 영상이 나왔는데

약간 필리스는 매혹적인(?) 캐릭터를 담당하는 것 같다

근데 음.. 내 취향은 아니라서 이상해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낯섦 관계인데 하트를 날리고 유혹을하고 막 그러는거니;;

 

 

 

 

 

 

위험한 유적지에 갈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걱정해주더니

가는 김에 자기가 필요한 거 구해달라고 함ㅋㅋㅋ

 

 

이미 구해놨던 템이라 바로 가져다 주어따

 

 

어떤 의학을 연구하는거징..

독극물 분석해서 해독제 만들고 뭐 그런건가

 

 

피부에 바르는 크림을 만들고 있고 소니아꺼보다 효과 있다는 걸 보니

소니아가 전에 받은 믹서기로 만드는게 화장품인가보다

그래서 미용전문가가 어쩌구하는 선택지가 떴나봄

 

 

 

우울해보이는 에밀리

 

 

앗 저번 이벤트에서 작물대회를 위해 수박을 키우고 있다고 했는데

미스터 수박이 잘 안자라는 모양이다ㅠㅠ

 

'내년을 노려 봐, 나 먼저 갈게' 졸라 정없어ㅋㅋㅋㅋ

 

 

 

 

우울할 땐 맛있는 거

요즘 나도 우울한데..ㅠㅠ

나도 맛있는 거 먹오야게따

 

 

미스터 수박 이자식 왜 안자라고 난리야!!

근데 가을 들판에 덩그러니 있는 초록색 수박.. 이상하다 ㅋㅋㅋㅋ

 

 

무지개 레몬에이드 맛있어?

다음엔 무지개 레몬에이드를 선물해줘야겠당

 

 

 

 

 

 

힘을 내 에밀리!!

긍정적인 친구고만 ㅎㅎ 뭔가 되게 친해진 기분

 

 

갑자기 다트게임?

해볼랭

 

 

오.. 같이 하는 건가..

 

 

 

같이 하는 건 아니었다

근데 은근 재밌어서 계속 하게 된다..

 

 

 

기분이 풀려서 다행이야

에밀리랑은 진짜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애가 참 괜츈하구만

 

 

 

 

에밀리가 가고 남아서 게임을 몇개 더 했는데 재밌음ㅋㅋㅋㅋ

슬롯머신은 재미는 없어서 몇번만 해보고

다트는 재밌고 점수도 잘 나오는데

이 풍선 터트리기는 진짜... 점수 내기가 너무 힘든데

또 은근 오기 생겨서 계속 하게 된다

최고 기록은 90% 명중인데

아... 100% 명중 하고 싶다.. 점수까지는 안높더라도 만발 하고 싶다

 

 

미니게임으로 모은 배찌로 템을 교환할 수 있다

 

 

에밀리가 좋아하는 호박파이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데 계속 실패함 ㅠㅠ

 

 

망친음식 4개 ㅋㅋㅋ

아니 이 게임 다 좋은데 요리 시스템이 좀 답답함...;;

재료를 하나하나 직접 넣어야하는데

재료를 넣는 중간중간에 조작이 멈춰있는 시간이 있어서 진짜 답답하다..

 

 

결국 그냥 소피할머니네 사러 감 ㅋㅋㅋㅋ

근데 또 에밀리 이벤트ㅋㅋㅋㅋㅋ

 

 

 

 

 

 

 

잃어버린 병아리들 모아주고 달걀을 좀 얻었다

진짜 뭔가 친구된거가타서 에밀리 정들엌ㅋㅋㅋㅋ

 

 

미루고 미루던 앨버섬 발전기 이벤트

 

 

근데 입구쪽 문이 닫혀버림

 

 

반대편...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 눈에 난 내 사람인걸 알았죠

 

 

전투!!

 

 

퀘스트 진행을 너무 미뤄서 그런가

마르코 레벨이 높아서 몬스터가 다 허저비..

 

 

갑자기 에밀리의 물통?

에밀리가 여기 왔었나..

 

 

뭐여 여기가 옛날에는 동네 주민 파티 장소였을까..라고 생각하다가

더 생각해보니 마을에 도둑이 있다고 회의하고 막 그랬던 기억이 남!!

허스랑 터스가 한 짓이라고 했으니까 이길 끝에 허스랑 터스가 있겠거니 하고 달려갔는데

 

 

두둥?

저게 보스몹인가

 

 

허스랑 터스는 인간인데

웬 쥐가..

 

 

도둑은 쥐였다는 반전 이야기

 

 

붕대쥐 왕자는 허저비여따

 

 

가뿐하게 무찌르긔

 

 

그와중에 진짜 깨알같은게 ㅋㅋㅋㅋ

쥐들이 앉아있던 의자도 프레슬리가 잃어버린겈ㅋㅋㅋ

이걸 어떻게 여기까지 가져온거야ㅋㅋㅋㅋㅋ

 

 

처음 들어왔던 곳이 높은데 있다보니 올라가기가 어려워서

 

 

새로 열린 문으로 나감

 

 

읭??

 

 

니들이 왜 거기 있니..

민병단이 왜 나랑 싸우려고 하지?

 

 

 

 

 

 

 

 

마르코가 동굴 속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전달하고..

민병단은 추가 조사를 하려는지 안으로 들어갔다

근데 동굴이 여기까지 뻗었다니 여기가 어딘데...

 

 

읭????

난 분명 앰버섬에서 출발했는데

도착지가 민병단 있는쪽이라니..

갓겜임 갓겜이야

 

 

다시 들어갈 수는 없었다

 

 

 

 


시장님한테도 보고함

 

 

이쪽 입구에서도 못들어가는 걸로 바뀜 ㅠㅠ

 

 

피곤했는지

누워있는 우편함

 

 

누군가.. 일부러 눕혀논거!!

 

 

 

미지의 협박!!

 

 

 

생각보다 고치는 건 쉬웠다

 

 

헐.. 쥐가 널 때리지 않아서 다행이라니

나 때렸어 쥐가ㅠㅠㅠㅠㅠㅠ

근데 히긴스가 마르코를 걱정하다니 역시 완전 나쁜 놈은 아닌거지?

묘하게 정이감.. 일바보 빌런이라 그런가

 

 

반가워서 거스트한테 말걸었는데

내가 동굴에서 주워 온 스탠드를 보고 저렇게 반응함;;

선물로 줘야하는 줄 알았는데

그냥 말만 걸면 돌려주는 게 되나부다

 

 

버려달라고 해놓고..

호감도 올라가는 거 뭔데..

관계 왜 친근함 되는건데..

츤데레냐구ㅠㅠ

 

 

거스트의 스탠드

- 비싸보이는 거스트의 스탠드

 

 

다른 물건들도 돌려줬다

마사한테 냄비도 주고

 

 

앗 알로 발견!!

 

 

 

 

아침에 있었던 일을 말하는데

의심이 가는 사람 선택지에 히긴스 있음ㅠㅠ

히긴스 아닐 것 같은데.. 쥐가 나 때리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해따구..

 

 

생각나는 사람 있으면 편하게 말해도 괜찮아가

왠지 히긴스를 말하는 것 같다

 

 

아무튼 민병단에 보고 함

 

 

공방주 때려치고 민병단 들어갈까?ㅋㅋ

알로에게 인정 받았따!!

 

 

시소가 있길래 타보았는데

강력해.. 내려가지 않아..

 

 

항아리도 돌려주고

 

 

소파도 돌려주고

 

 

주말 시청 앞 회의..

 

 

 

도둑을 소탕한 마르코!

짝짝짝

 

 

갑자기 반말 함

 

 

디디 차량을 활용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포르티아가 더 발전할 수 있다 뭐 그런 이야기

 

 

헐 진저..

맞아맞아 내가 도둑을 찾았지

잡기도 해떠!!

 

 

 

 

마르코의 이야기를 듣고 좋아해주는 진저..

호감도가 무려 20이나 올라따

 

 

근데 진저는 몸이 안좋아서 집에만 있는 캐릭터인데

왜 항상 밤에 우리집 앞을 지나갈까?

 

 

그리고 거스트가 진저의 산책을 위해 같이 가주는 건 줄 알았는데

 

 

졸라 빠른 걸음으로 먼저 가버리던데?

는 설레는 키차이;;

 

 

이렇게 따로.. 가던데...

 

 

마르코는 진저보다도 키가 작음..

 

 

 

디디를 만들어야 한다는 프레슬리

 

 

달려라 공방주들!!

저 멀리 히긴스도 보임

 

 

히긴스.. 돈 마니 벌어.. 부자되렴^_^

 

 

아 이건 번역의 문제겠지만 말투가 너무 기여움

1개 우산 가지는거래 ㅋㅋㅋ

두 개는 안되니?

 

 

덕지덕지 붙은 디디 버스 의뢰서

 

 

음.. 알고 있는데;

굳이 알려주겠다고 오라는 페트라..

솔직한 마음으로는 귀찮ㅋㅋㅋ

 

 

조립도도 있고 재료도 있는데

왜 오라는거지?

뭘 알려준다는거지?

 

 

에밀리에게도 물통을 찾아주었다

이 게임이 참 신경을 많이 쓴게 

앰버섬 가기 전에 캐릭터들이랑 대화하면 자꾸 뭐가 없어졌다 이상하다 그랬는데

그 대사들이랑 잃어버린 물건들이 딱 맞아 떨어진다

당연한 것 같기도 한데.. 그냥.. 이런 것 때문에 주민이랑 더 말 마니 하게 되구.. 관심이 가구.. 재미따구

 

 

우산!!

 

 

지금 1개 우산가 있으면 너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여웤ㅋㅋㅋㅋㅋㅋ

약간.. 외국인이니까 한국말 서툴게 하는 느낌

 

 

우산 타령 그만해 내가 줄게 ㅋㅋ

 

 

와 호감도가 15나 올라써

 

 

거스트는 아탈라라는 곳에 있다 왔나보다

저번에 무술대회때도 아탈라는 어쩌구.. 했던 것 같음

 

 

너도 아탈라에서 왔니?

나도 가보고싶어지네..

 

 

알로는 말이 더 좋다고 한다

 

 

저 1개를 앞에 붙이는 게 너무 귀여움 ㅠㅠ

 

 

에밀리한테는 호박파이 두 개도 줄 수 있어

 

 

 

소형 엔진 보관함에 많이 이떠..

누가 너한테 만들어달랬냐구 내가 알아소 잘 구하구 있구만

 

 

거기두 이미 여러번 가써ㅠㅠ

근데 로봇이 움직이는 유적지는 안가본 것 같기도..

내가 만난 몬스터를 로봇으로 보는건가.. 어떻게 보면 로봇같기도 한데..

 

 

아무튼 소형 엔진을 위험한 유적지에서 구하라는 이야기였다

 

 

호감도 10 올라감

약간 뭐랄까

지가 설명하고 시퍼서 설명하고 ㅋㅋㅋ 혼자 뿌듯해 하는 것 같음

 

 

디디 버스!

 

 

 

 

버스 만들었더니 정류장 만들라고 함

 

 

하게씁니다

 

 

페트라에게 가서 정류장 조립도를 얻고 정류장을 만들면 된다!

이때 막 퀘스트들이 여러개 쏟아져서 정신이 없었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