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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타임 앳 포샤(My time at Portia)

마이타임 앳 포샤(My time at Portia) 플레이 일지2

 

<스토리가 있는 게임이라 스포 가능성 있음>

 

 

마이타임 앳 포샤 두번째 플레이 기록

 

 

바비큐 그릴이 생겨서 나름 요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야생딸기만 주워먹던 시절은 안녕..

 

 

작업대 레벨도 2로 올리고 위치도 바꿈

 

 

페트라는 책을 좋아함.. 메모..

 

 

이 친구는 마을의 초딩인데

광산에 와있는 게 신기해서 스샷 ㅎㅎ

 

 

오 도둑이랑 싸우고 싶다는 토비

엉아가 싸워봤는데.. 음.. 아마 넌 안될 것 같아

 

 

이제 공방 등급이 올라서 품질 검사 같은 것을 할 수 있다

약간 미니 게임 느낌

 

 

내가 3등이라니!!

내가 C등급이라니!!

 

 

낚시하는 아저씨가

생선을 판매중

 

 

매일 파는 건 아니고 가끔 파는데

항상 비쌈..

왜 똑같은 메기인데

내 메기는 왜 90원에 안사주는데..

 

 

아까 그 미니게임 같은 물품 검사를 하면

선물을 받는다

 

 

동일한 몬스터를 여러 마리 죽이다 보면 약간 보스 몹 같은 게 나온다

곱슬머리 무당벌레 할머니 같아서 커여웡

 

 

저 멀리 보이는 거대 알파카는

 

 

금뿔 알파카

 

 

뭔가 무찔러 보고 싶은데..

자꾸 힐을 하면서 도망쳐서 잘 안댐 ㅠㅠ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다!!

귀엽지만 죽어줘야게따

 

 

에밀리가 수박 먹으러 오라구 했음 ㅋㅋ

 

 

갈게!!

 

 

 

 

 

에밀리랑 이야기 하면서 수박 노나먹음

근데 마르코 수박.. 다먹고 껍질 뒤에 걍 던짐...

이게 무슨 똥매너야..

 

 

진심 갓겜..

앨범도 있서.....

 

 

무술 대회 나가고 싶으면 등록하라구 해서

나도 소심하게 ... 신청해봄 ㅎㅎㅎㅎ

 

 

나 비계 구해야 하는데..

들어가게 해주라 ㅠㅠ

 

 

대결을 해서 이겨야 들어갈 수 있다고 함

 

 

니가 나보다 레벨이 높쟈나ㅠㅠ 너무해

 

 

졌음^_^

호감도 +1 모냐..

골드 -5 모임...

 

 

더 강해보이지만

다른 민병단에게 시도

 

 

알로: 허, 보나마나.

내말이ㅋㅋㅋㅋㅋㅋ

 

 

모냐 왜 연습하냐

반칙이다

 

 

한명 더 있다

레밍턴

 

 

져주면 안될까?

 

 

응 안돼

 

 

집에가서 잠이나 자자

 

 

다음날 무술 대회!!

 

 

마르코의 첫 상대는 허 의사

 

 

아탈라가 어딘뎅..

나도 가보고 싶다 데려가줭

 

 

당욘하지!!

응원해준다니 감동쓰..

 

 

가위바위보를 한다고?

 

 

갑분 가위바위보

진저 짱 잘함

 

 

아싸아싸래 ㅋㅋㅋㅋㅋ

넘 조아하는 진저

 

 

무술 대회 시작!

 

 

마르코 차례

 

 

허의사.. 정도는 이기겠지?

 

 

와.. 레벨 23이 레벨 11한테 저렇게 발차기 하기 있냐..

역시 강하고 봐야해

 

 

첫 캐릭이구 처음 하는거라 진짜 기대 안했는데 이김 ㅋㅋㅋ

 

 

마자마자

너도 나처럼 할 수 있오

 

 

네 그 다음 상대 샘..

이거는 지는 싸움..

 

 

하긴스와 싸우는 삼와

 

 

쌍둥이들 중에 삼와는 외웠다

안경을 만들어줘서 ㅋㅋ

 

 

앙투안과 맥도날드도 싸움

 

 

그렇게 첫 날 대회는 끗!!

 

 

 

우승자 예측해서 상품을 받았다 ㅋㅋ

 

 

오늘은 결승이 있는 날

 

 

준결승부터 ㅎㅎ...

저기요.. 항복은 업나요

 

 

졌따..

 

 

이기는 팀 우리 팀!!

 

 

결국 샘이 이겼당

 

 

아쉽게도 탈락했는데

생각보다 상품을 많이 받았다

 

 

그리고 무술 배찌로 바지를 샀다

 

 

물고기 팔아서 번 돈으로

잠바도 삼

 

 

그리고 저 간지나는 썬글라스는

아까 그 거대한 양 죽이고 받았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패션 무슨일이야..;;

나중에 알고보니 저 장신구를 안보이게 할 수 있었음 ㅠㅠ

 

 

장비빨을 얻었으니 재도전 해보기

 

 

두둥...

과연 결과는?

 

 

승리!!

역시 템빨이 최고

 

 

 

이제 위험한 유적지를 갈 수 있게 되었다

 

 

요기 !!

 

 

가즈아

 

 

열려라 참깨

 

 

오.. 조금 무서운 걸

 

 

하지만 죽일 수는 있었다

 

 

으아앗 보스몹인걸

 

 

원하던 템을 얻었으니 저는 이만..

 

 

는 궁금해서 다른 몬스터도 때려봄

 

 

네 덕분에 죽어버려서

집까지 순간이동 함 ㅎㅎㅎ^_^

 

 

광산에서 보라색으로 빛나는 유물 안내빛?을 찾았다

 

 

폐기된 방이라는데

 

 

오.. 저멀리 보이는 몬스터

 

 

몬스터는 하나밖에 없었고

모자를 얻었다

 

 

ㅎㅎㅎㅎㅎ 잘어울리네^^

 

 

뒤쪽에 for sale이라고 있어서

나는 그게 내가 만든것을 두고 파는 곳인가보다 했는데

땅을 판다는 거였음

 

 

짱 넓어짐

 

 

 

이건 그냥 주민이 가게 와서 차마시는 게 신기해서 찍어봄..

 

 

공방 대표는 누구징

 

 

처음 보는데..

 

 

으아닛

너무 귀엽자나..?

왜 이런데서 다같이 뭐 구워먹는거지ㅠㅠ

 

 

생선 수프가 먹고 싶다는 대와

아라써

내가 조리기구가 없긴 한데..

한 번 해볼게

 

 

낚시 나온 시장님

 

 

얘네 둘이 너무 귀여운게

 

 

이렇게 잘 찾아보다가

 

 

텁!!

물고기를 잡고

 

 

죠아함 ㅋㅋㅋ

 

 

아 뭐야 왜케 귀여워ㅠㅠ

왜 둘이 같이 보는 거야 ㅠㅠㅠㅠㅠㅠ

 

 

못잡으면 저렇게 머리를 부여잡음 ㅋㅋㅋㅋㅋ

 

 

어떠케 어떠케 퀘스트 완료함

 

 

그리고 나서 매운 생선 요리? 레시피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