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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타임 앳 포샤(My time at Portia)

마이타임 앳 포샤(My time at Portia) 플레이 일지3

 

<스토리가 있는 게임이라 스포 가능성 있음>

 

 

마이타임 앳 포샤 세번째 플레이 기록

 

 

 

강아지를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주민들한테 물어보는 중

 

 

무너진 폐허를 살펴보라는 단서를 얻었다!

 

 

그리고 여러 퀘스트를 겹쳐서 하다보니..

소피 할머니가 마사에게 뭔가 주문한 게 있는데 아직 안온다고 알아봐달라고 함

 

 

 

과일타르트 레시피를 알려줄테니

대신 만들어서 전해달라는...? 이래도 되는건가..ㅋㅋ

 

 

달걀 우유 과일을 넣어서 만들면 된다고 함

 

 

만들어서 가져다 드렸다

마침 사과가 딱 8개 있어서 만들 수 있었음

 

 

 

침술을 받으면 스킬 초기화를 할 수 있대서

받아보긩 ㅎㅎ

 

 

 

취향껏 다시 찍어 보았다 ㅋㅋ

뭐가 좋은건지는 잘 모르겠다..

 

 

과일타르트 배달료로 달걀과 호박파이를 받았다

 

 

먹뭉이 발견!!

 

 

거기 책장안에 머가 있니??

 

 

 

사라져버린 먹뭉이

 

 

이 안에 먹을 것이 있었...다... 뭐지

 

 

학교 수업에 난입한 거 아니고

뒤에 보면 아직 등교중인 학생 있음 ㅎㅎㅎ

 

 

아무튼 찾았다는 기쁜 소식을 폴리에게 말했더니

사료를 줘서 데려와 달라는 것 같다 ㅎㅎ

 

 

수업이.. 시작.. 되었다..

아니 이겜 진짜 갓겜이쟈나...?

그동안 니네끼리 이렇게 맨날 수업 하고 있었던거야?

 

 

괜히 히긴스에게 시비 걸어봄ㅋㅋㅋㅋㅋ

양민학살..

 

 

히긴스.. 공방은 1등이지만 싸움은 잘 못하는 구나?

 

 

아 분명 빌런인데

묘하게 정이감ㅋㅋㅋㅋ

자꾸 괴롭히고 싶다

 

 

갑자기 마을 입구에 생긴 이상한 조형물

 

 

 

기념 촬영 ㅋㅋㅋ

 

 

저거는 행사용 풍선인형처럼 팔랑팔랑 거렸다

 

 

 

 

 

 

 

사료를 주고 먹뭉이를 데려 왔다

쫄래 쫄래 따라오는데 귀여움

 

 

 

유물 안에 음식물을 먹었다고...?

나중에 막 자이언트 먹뭉!! 되는 거 아니겠지?

 

 

 

하.. 큐큐에 이어서 핑키도 기엽고 먹뭉이도 기엽고 ㅠㅠ

동물들이랑도 호감도가 있는 게 너무 죠음..

 

 

위험한 유적?에는 하수구 던전 같은 게 있는데

 

 

함.. 들어가 보아따

 

 

으아 독극물 ㅠㅠ

 

 

이 위로 막 다녀야 하는데..

나는 평화로운 겜 위주로만 해서.. 이런거 잘 못하는ㄷㅔㅠㅠ 어지러움

 

 

 

 

그래도 레벨이 워낙 높아서 다행히 잘 헤쳐나감

 

 

 

보스몹으로 보이는 것도 죽이고

 

 

중층으로 내려가긔

 

 

 

중층도 클리어!!

 

 

후후.. 재미따

 

 

새로운 아이템들이 많아서 신기해서 찍어봄

 

 

이제 총도 만들 수 있다!!

근데 아직 만들어보지도 써보지도 않음..

어차피 잘...못맞출것 같아...

 

 

 

무슨 축제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냥 기여우니까 기념 촬영ㅋㅋㅋ

 

 

예쁜 등도 잔뜩 있음

 

 

오 여기서 단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근데 세 명이서만 찍음 ㅋㅋ

꽃집을 하는 앨리스랑 도전적인 어린이.. 이름이 토비였나?

 

 

먹뭉이 졸귀탱 진짜루..

 

 

고기 주면 조아함 ㅠㅠ

 

 

신비한 상인을 만나따

살것은 없어따

 

 

축제가 시작되고

 

 

아이템중에 이런게 있는데

장고라면 알아볼지도 모른대서

 

 

장고한테 줬는데

별로.. 좋아하는 것 같진 않았음

 

 

진저가 무너진 폐허 가봤냐구 물어봄

 

 

가봐찌!!

 

 

마르코의 유적지 탐험기를 좋아해주는 진저 ㅠㅠ

천사가타...

 

 

다음에 또 이야기 해줄게!

 

 

우왕 호감도가 20이나 올라갔다

 

 

장미.. 죠와하니?

 

 

앗 죠아한당 히히

 

 

엥..

저번에 식당에서 구운고기같이 생긴거 먹는거 봤는데

안좋아하네 ㅠㅠ

 

 

이게 뭔가 죽은 사람들을 추모하는 축제(?)인건지

다같이 묵념함

 

 

 

 

그리고 나서 무슨 배찌를 찾으라는데

어떻게 찾는지 진짜 전혀 모르겠음 ㅋㅋㅋㅋ

1개 찾고 끝남..

 

 

그 다음 이벤트는 희망등 놓기

 

 

와 예쁘다

나는 배찌가 없어서 등 못사는데ㅠㅠ

 

 

는 무료!!

 

 

 

 

우왕!!

등 나도 올려따

조아조아

 

 

오늘도 추억의 날

근데 두번째 날에는 배찌 레이스? 안하더라..

 

 

진저로부터 의뢰가 들어왔다

토파즈 나 이써!!

 

 

이거는 꽃 샀는데 들고 있는거 기여워서..

 

 

기사를 읽을 수 있더라는..?

 

 

 

 

 

으.. 이런 나라 이름 지역 이름 사람이름 외우는거 진짜 극혐

그냥 누구 나라랑 누구 나라가 싸우나부다..

 

 

 

마르코가 앰버섬에 다리 놓은 것도 기사로 나왔다 ㅋㅋ

 

 

두번째 날에는 잠깐 모였다가 그냥 끝나더라는??

 

 

오 건축 일 하는 것 같아서 건축 책 줬더니 좋아함 ㅠㅠ

 

 

이건 의사니까 한방차 준거 ㅋㅋㅋㅋ

이것도 좋아했음

 

 

재밌다 포르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