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즈3 한글챌린지65

 

 

[ 날림주의222 ]

 

아담을 어린이부터 다시 키울 자신이 없어서

추출했다

새로운 마을에서 미래여심을 데려와서 부부로 새출발

 

 

새출발한 산뜻한 기분으로 꽃내음을 맡는 중

이번화도 날려먹은 플레이를 한번에 간추린거라 내용이 훅훅 지나갈 예정

 

 

훅훅 지나갈거라고 해놓고

먹기대회나간 아만다의 스샷을 넣은 이유는

 

 

여태 내가 본 핫도그 먹는 심중 최고로 귀여워서

 

 

단 한장도

 

 

버릴수가

 

 

없었다...

 

 

만세!!

며느리 최고예쁘다

 

 

아니 내가 이걸 1렙부터 다시해야한다니 빡치네

 

 

그래도 아담이 플럼봇이랑 같이 웃고있으면 꽤나 기여워서 참는다

 

 

로봇제작 자영업을 하면 이렇게 플럼봇을 만들어서 팔아야하는데

팔리기전에 저렇게 슬픈인사를 한다ㅠㅠ

구래서 정들기전에 언능 팔아야함(?)

 

 

 

ㅋㅋㅋㅋ 음식합성기한테 물벼락맞아서 스펀지로 닦는중ㅋㅋㅋㅋㅋ

세상 귀여운 아담

 

 

 

이커플이 한글챌린지 역대 부부중

최고의 구ㅣ요미 상을 받게된다!!

 

도로시랑 루시도 최고 귀여미였지만 걔네는 남편이 안귀요미였오

 

 

여러분..

혹시 아직 삼즈를 하고계시다면

미래로 가세요!! 아만다를 데려오세요!!

저는 디폴트스킨을 씌우고 화장+머리를 바꿔준것외에는 손댄것이 없습니다

 

 

 

 

이씽 맛업져..

 

 

딸기맛인줄 알았는데

토끼맛이야!!

 

 

데이트 중인데 남편이 냄새나서 짜증남

 

 

난 저런 간지나는 책을 사준적이 없는데!!

 

 

 

 

아담을 추출하면서 특성을 내 입맛대로 좀 바꾸었더니

이런 기여운 장면이 ㅎㅎ

(챌린지 룰에 어긋난다고 볼수있지만 나는 아담을 3번 키웠으니까 쫌만 눈감아주는걸로..)

(어차피 이 일지 암무도 안보눈고 다알아..ㅠ)

(이제 다들 사즈한다구)

 

 

 

 

 

아이가 생긴 8대 이응부부

 

 

 

 

ㅋㅋㅋㅋ 플럼봇이 마사지하눈데 임산부를 막 저렇게 들어섴ㅋㅋㅋ

 

 

 

그걸 또 신나하는 아만다 ㅋㅋㅋㅋ

 

 

딸램이가 태어났다

이름은 조이

 

 

 

기여운 나의 9대

 

 

 

아만다는 딱히 기여운거 말곤 컵셉을 못잡겠어서

기술이나 직업같은거 신경안쓰고 걍 집에서 놀게했는데

심심해서 둘째도 가짐

 

 

세이브를 두번 날려먹고 단촐한 가정이 되버리니까

아가들을 잘 돌보게 되더라는..

 

 

 

어린이가 된 조이

선량하면서 다혈질인건 뭐지..

안착한사람들한테 화내는건가..?

 

 

 

 

아담도 장년이 되었고

뒤에 아만다 옷을 보면 셋째도 가짐 ㅋㅋㅋ

 

 

가족끼리 축제장 가는 중

 

 

 

 

 

 

 

 

 

 

 

날려먹은 스샷따위

성의없이 사진만 올리겠다!!

 

 

 

둘째는 제이콥이었던거 같은데

어린이까지만 키우고 날려먹어서 얼굴도 모르는 남의자식같이 느껴진다....

 

 

 

 

 

 

 

 

 

 

여기까지 대충 가정적인 플레이를 했다는 내용

 

 

얼굴도 모르는 셋째 준도 성장

 

 

역시나 얼굴도 모르는 넷째 ...(이름뭐였지)

 

 

조이가 말을 할때 저렇게 막 신기한게 뜬다

 

 

자기가 하는 말을 막 화면처럼 띄움

 

 

그래서 뭐하나 봤더니 그냥 소설이야기;;

 

 

아만다가 미래에서 데려온 심이라 퓨처심이라는 히든특성을 물려받았다

 

 

 

아만다도 장년이 되고

 

 

얼굴모르는 세 심아기들을 재우는 중

 

 

조이가 청소년이 되었는데

 

 

 

 

 

졸린듯한 눈이 엄청 매력적임

너무 기여웡 ㅠㅠ

 

 

 

 

 

 

여기까지 하고 다시 내 세이브는 아담이 어린이시절...

(책상을 엎으며..)

다른건 몰라도 조이가 너무 아까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