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찍은 스샷
내가 책상에 있을때마다 꼬미가 옆에 있는 의자에서 자는게 생각나서ㅎㅎ
니콜라스의 탈출 시도 !!
긴다리를 이용해 멀리멀리 도망가렴
는 바로 잡힘 ㅋ
오.. 오늘은 운수좋은날?
벌써 퇴근;; 10시인데..
조미는 포포를 씻겨주는데
자세가.. 요염;
책읽기 유아 혼자서도 할 수 있었음; ㄷㄷ
그리고 심지어 난 이걸 알고 있었는데 또 까먹고 또 놀램 ㅋ...바보
으아 물장구 치는 포포라니
비오는데 집에 혼자두기 뭐해서 데리고 체육관에 왔다
왠지 같은 처지인것같은 누나한명을 만남
조미는 친구를 사겨보기로
라라 누구였는데
암튼 친구가 되어서 운세를 봐줬따
ㅋㅋㅋㅋㅋㅋ
아..그게..
별로였나봄
신문가져온 포포 !
잘해쪄욤
빗질 매일매일 해줌
오늘은 다같이 나들이 가기로 ㅎㅎ
헉; 죄송..
어찌어찌 도착
여기 너무 예쁘게 잘 만들어 놓은 듯 ㅎㅎ
니콜라스랑 잡담도 나누고
포포는 사냥놀이를 하기로..
물을.. 무서워해서 ㅋ
싸온 도시락도 먹고
가져온 장난감도 갖고 놀고 ㅎㅎ
수영도 잘 하고 있는데 비옴 ㅠ
아니.. 사계절 무슨 맨날 비오고 맨날 눈오고 맨날 휴교함
쨋든 안으로 들어가야지.. 감기걸릴라
조미는 한숨자고
ㅅㅣ미스는 여행객으로 보이는 심과 대화나누기
이거 스샷을 못잡았는데 번개가 지직!! 하고 내리쳤는데 바닥에 자국남 ㄷㄷ
포포는 뭐하나 봤는데
ㅋㅋㅋㅋㅋ 아 졸귀
비가 그칠 생각을 안해서 그냥 놀기로 함
니콜락스도 데리가 같이 노는데..
시미스.. 혼자 머하니
마지막은 화목하게 한 컷
집에 돌아왔다
좀 아쉽길래 육아도우미를 부르고
바르그 술집에 놀러왔다
이웃들과 게임도 하고
음료도 마시고
조미는 배가 고파서 음식을 주문했음
그래 넌 정말 존잘이야
...
ㅎ하..한컷 더
니콜라스는 역시나 혼자 잘놀고 있는 중
시미스가 음료를 주문하러 갔는데
아 이거.. 조미가 버린건데
뭐 이런걸 팔길래..
암튼 거지심은 신경끄고 둘이서 음료한잔 ㅎㅎ
건배 !
간단히 놀고 집으로 왔다
개집에서 자는거 너무 기여움
너구리가 울집 쓰레기통을 ..
아무것도 모르고 킁킁..
이번엔 현장에서 딱 걸림
이 쉐이가
으르렁
껒여
다시는 오지마!!
포포는 보석을 찾을 수 있는데
우리 애들보다 돈 잘 범
니콜의 생일파티!
ㅊㅋㅊㅋ
이런 특성은 필요 없는데 ㅠ.ㅠ
마을이 아일랜드?가 아니라서..
존잘 존예
하.. 여자세여?
존예하다능
딸인줄
포포는 산책도 자주 보내줌 ㅋㅋ
아 님아 외투..
님도 외투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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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는 니콜라스가 저거 할 때마다 저렇게 꿍시렁댐 ㅋㅋ
은근히 뭐라하기
는 니 외투나 좀 제대로 입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