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대심은 ㄱ으로 시작해야하지만.. 이름바꾸기 싫으니까 그냥 2대부터 ㄴ으로 짓는 걸로 ㅋㅋ
오로라 스카이즈에서 시작 !
둘다 청소년으로 저장이 되어있길래 일단 꺼내놓은뒤 성장시키기로 했다
어빈이 아니라서 짜증난 조미..
아.. 나도 어빈보고싶다..
왜 그렇게 애정해놓고 추출도 안했을까..
왠지 부인이(남편)이 있었고 누군 자식도 있었던것 같다만 과거에 대한 모든 기억을 지우고
새롭게 스무살이 되어보렴!!
그래도 헤이, 달커
두 가족 플레이 할 때 가장 예뻐라 했던 심들이니 ㅎㅎ
"아..안녕? 우리 이제 부부래"
"부우부?"
부부같은 소리 !
댓고 직장이나 구하러 가라..
는 문앞에 있던 라마 뚫
그러게 누가 남의집앞에 그렇게 서있으래?
조미님 심기불편하심까..
...
경찰서 아님다
왠지 옛날에도 했던거 같다만 입대 ㅋ
건물이 예뻐
조미는 점술?을 해보기로
아 근데.. 원래 이렇게 예뻤었나?
흑.. 빛이난다
시미스 데리고 낚시옴
여기 낚시터 진심 개이쁨
배경도 예쁘고
연못위 나무구조물?도 예쁘다는
보이는 거리가 짧아 아쉽구려
졸업하고나면 데스크탑 살거야
"힝.. 힘드러요"
그러고 있으니 힘이 들지..(한심)
ㅇ"으아악!! 멸치를 잡았어!!"
"으아악 시미스 이런거 못잡는단 마리양 징그러워ㅠ.ㅠ"
ㅋ .. 집에가자..
밥하는 중인 조미
처음으로 웃음!!
취직이야기를 한참 하면서 식사
모찌쨔응도 밥먹으라능
그리고 얘네 부ㅂㅜ임..
빨리 니은 만들어야지
ㅇㅇ !
다음날 힘차게 조깅으로 하루를 시작!
ㅈ조미는 아침 차리긔
ㅋㅋㅋㅋ 왜 취직하고 일 안나가나 버그인가 껐다켜고 날리쳤는데
졸업식이었음 ㅋㅋㅋㅋㅋ
집에 가야ㅈ..
는 저뒤에 멍미?
헉 사..산타하라버지?
사..사탄할아버지?
그냥 로딩중이었음
할일이 없어서 신문보는 중
?? 마코로 관계조정했는데 ??
뭐래 ㅋ
졸업이나 해야징
집에서 간단히 졸업하고
체스두긔
아니 근데.. 생각보다 잘 어울리네
자유의지로 꽁냥짓도 잘 함
시미스는 웃을때가 쨩이지
나 : 조미야ㅜ.ㅜ 너 왜이르케 이쁜거냐...
나 너 조와하냐 ?
토나오니까 하지말래여
어빈을 못잊을까봐 걱정했는데
아.. 둘이 너무 잘어울려서 플레이할때는 생각 하나도 안남 ㅋ
그리고.. 흠.. 다른사람인거니까;
한큐에 임 to the 신
"우웩"
다음날 시미스는 신문을 좀 보다가
출근하고
휴가받은 조미는 스파에 왔는데
무슨 스파건물 대박예뻐
레스토랑도 가고싶대서
와.. 오로라 스카이즈 어색한 장소가 없어 ㅠㅠ
해변이고 카페도 다 가봤는데 진짜 ㅠㅠ 감덩
창문안쪽도 볼 수 있다능ㅋㅋ
분수앞에서 혼자 얌얌
누가 골랐는지 머리 참 잘 골랐따
밥먹고 책좀읽다가
카페로 장소 이동!
카페도 예쁨 ㅠㅠ
ㅇ이건 그냥 기본심도 예쁘길래 ㅋ
퇴근한 시미스도 도착
같이 음료도 마시고
"카페인 안들었죠? 제 와이프가 임신중이라 허허.."
"주책떨지마라"
...이런 느낌?ㅋ
같이 책 읽는 중
카페에 다른 임산부가 있일래 친해질겸 말을 걸어보기로
ㅋㅋㅋ
신나게 이야기 하고
잘 놀고 있었는뎁;;
할일도 없는데 델다줍시다
잊혀진 이분..
신경안쓰고 있었더니 좀비가 먹으려고 대기중이었음
훠이 훠이!!
데려다 주는데 저 구석에 군인모임??
호오......
안녕들하세여?
여..여기가 병원임..ㄷㄷ
생체실험할것같이 생김;
아 보름달때문인가..?
심한 숙취만 안고
혼자 돌아오는 시미스..
아까 그심은 딸을 낳았다
이제 너도 집에 와라
부럽다 ㅠㅠ 딸이라니
근데 이름이 탐라..ㅋㅋㅋㅋ
집 도착 !
다음날 식재료를 구할 겸
정원에 갔는데
여기도 예뻐 ㅠㅠ
양상추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