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르를 쫓아냈다ㅠㅠ
토냐랑 칼의 둘째를 위해서..
ㅠㅠ 이럴주알고 일부러 결혼 안시킨건데..
혼자 아기안고 있는 모습이 쓸쓸해 보임...
린과 테니가 파티를 열었길래
노부부를 데리고 놀러갔당
레바르도 있었다뉸
파티장보내놧더니 연애질을..
넹..
수영장파티라더니 기타파티인줄
어딘가로 가는 오드라
멜리사를 돌봐주러 ㅎㅎ
걸음마도 가르챠쥼
블로그에 올릴 사진도 찍고
짱 기엽고 짱 착한 코이가 막내동생 밥챙겨주긔
집에서는 페리가 성장!
홀로 쓸쓸히 ㅠㅠ
아 토냐가 그래도 뿌뿌는 불어줬나봄
이제 아줌마처럼 스타일을 바꿨당
그래도 내 페리는 예뻐 ~
토냐는 둘째를 임신
이번엔 제발 딸 낳아줘.. 레바르까지 내쫓고 얻은 둘째야
그냥.. 이삭은 다른 심이 돌보기 전에 페리가 돌보게 시킨다..
나의 최소한의 ....머 그런거 ㅋㅋ
잘도 자는 파파
이삭을 위해서 인형을 뽑으러 온 페리!!
아가씨.. 암만 급해도 잠옷차림으로..
ㅋㅋㅋㅋㅋ 먼가..
인형뽑기 처음해보는 동심의 아주머니 같다 ㅋㅋㅋㅋㅋㅋ
올 돈주머니
아안대 ㅠㅠ
돈내놔 이자슥아
재도전
또 돈주머니
이번엔 뽑음
ㅊㅋㅊㅋ
와...
솔직히 1대심 한이가 돈 마니 벌긴 했는데
2대심 타로랑 오드라가 좀 놀고 먹은 심이라서
재정이 그닥 좋지 않았었는데
3대에서 갑자기 어마어마한 갑부가 되었다
페리가 웨인집안 돈 거의 다 벌었다고 보면 댐 ㅋㅋ
자 우리의 목적은 돈이 아니므로
오 드디어 인형!!
아 ㅠㅠ 페리 표정 ㅋㅋㅋㅋㅋㅋ
으얽
절규
재도전 재도전
끈기와 인내를 가진 자만이 인형을 가질 수 있다
는 뽑음 ㅋ
야호
씽나씽나
이삭 옆에 놓아주었다
사실 그냥 사주면 되지만..
그냥 ...페리네 가족보면 미안한 점이 많아서 잘해주려고 노력함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