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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4/심즈4 빵집

심즈4 빵가족 5


드디어 3남매 모두 결혼시켰다

그리고 조금 답답해서 글씨크기를 키워봤다..

무려 18pt..

> 포스팅 하는 지금은 글씨가 엄청 큰데, 막상 읽을 때는 작게 나온다 왜일까...




드레스 색 고급지다..




가족들을 초대했는데

저기.. 진스 너 지금 뭐하는거니




초코한테 막 뭐 뿌림;;




결혼식이나 합시다

결혼식장에 모르는 심들이 드글거리는게 영 맘에 걸려서

집앞에 조그마하게 꾸며보았다







성공적




구름이는

오랜만에 초코를 만나서 기분이 좋은가봄 ㅋㅋㅋ





너므 기여웡 ㅎㅎ




결혼식 피로연(?)까지 잘 마쳤당




왕방울 귀걸이 ㅋㅋㅋ

CC템 받는거 귀찮아 하는데

그래도 역대 심즈중에서 제일로 기본템이 멀쩡하다




낮잠자는 초코옆에서 버터도 한숨 자는게 넘 귀여웠는데

타이밍을 놓쳐서 스샷을 일어날때 찍어벌임..




일어난김에 산책이나 다녀오렴




진스의 로켓(?)은 이렇게나 발전




우주 탐사가 가능함 ㅋㅋㅋㅋ




업그레이드 시도




표정이 구린 진스




사라다를 데리고 병원가고 있었는데...

시간이 다되어버려서 집에서 낳는 중




진스 도망간다 ㅋㅋㅋ





이 때 빵이라는 성이 이상해서

방으로 바꾸고 한국식 이름으로 지어주려고


아들이름을 방철수라고 지었다


근데.. 지금 접속해서 그냥 빵으로 다시 바꿀예정




잘 자고 있는 갓난 철수




유아로 성장시켰다

음.. 접속하면 이름 뭘로 바꾸지?

머핀? 베이글?




식빵?




할머니와 즐거운 이야기시간




엄마랑 플래시카드 보고 있는데




ㅋㅋㅋㅋ 표정이 넘 무섭...





낮잠자고 있는 초코에게 이런 알림창이 ㅠㅠ




그래서 가족묘를 지었다




저 비석은 브라우니 ㅠㅠ




다같이 와서 브라우니 애도하는 중




아직 다른 곳은 텅비어있다

휑하지 말라고 일단 종류별로 풀이랑 꽃이랑 심어뒀다


심즈4에서 저길 다 채울만큼 심들을 키울 수 있으려나

심즈3에서는 해봄!!(뿌듯..)







브라우니를 애도하면서

서로를 위로해주는 빵 모녀를 마지막으로

이번편은 짧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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