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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코5/캠페인 - 세상을 바꾸다

[트로피코5 캠페인]12.전란_세상을 바꾸다




열두번째 임무 전란









독재하는 게임이라더니

산으로 가는..


트로피코 독재하러 왔다가 세계를 구하고 있음 ㅋㅋ




쨌든 끝을 바라보는 중..

임무 스따또




군대를 늘려서 군인을 모으면 되는 미션





늘 비슷하게 해두는..

헌법은 이렇게




딱히 셋다 필요없는 보상 ㅠㅠ




저기.. 이게 저가 무역로인가요?

기본가격보다 쬐애금 ... 내려갔네




고졸시민 피료해 ㅠㅠ

난이도를 내려서 그런가..

난 항상 인력이 모자라 이민을 마니마니 받아야함




오쎄요 오쎄요

살기조은 트로피코로 ~




선거철쯤 한번씩 난동피우는 반란군




하지만 우리에겐 특공대가 있다 !




만원줄테니까 강철수출 하지말라니..

어디서 날로먹으려고;






어느정도 안정화가 되어서

여러 굳굳인 칙령을 내려둠




군대 비용 감소 !




굿 ! 군사기지가 단돈 사처넌 !




보안 검문소는 딱히 필요없어서 그냥 안함




정권구성원이 대학에 가는 이벤트(?)가 떴길래




아무나 보내줌




아직 미션 다 안끝냈는데

이거 수락하면 아마 끝날 것이다


하지만 난 쉬움난이도라서 천천히 뽕을 뽑을 예정이라 닫기를 누름




이건 뭔소린지 모르겠음;;




우리 라마농장 멀쩡하던데




회오리 ㅠㅠ




선거는 항상 가뿐히 이김 ㅎㅎ




리온케인 얍삽한 자식..

남의 나라에 불을 지르다니




소방대 업글 ㄱㄱ




그리고 회오리를 구경..




ㅠㅠ




소방대원들은 열씨미 불끄는 중




회오리가 세개나..




ㅠㅠ 시민이 쥬금...

차라리 건물이 부서져라ㅠㅠ




항구는 딱히 많이 필요없는것 같아서 세개만 짓고 건선거를 지었다




항구앞에는 공업단지

강철, 럼주, 옷감(?)

이렇게 세가지를 주력으로 밀고 있음




궁전 기준으로 오른편 마을




여긴 왼편마을




그 중간인 궁전 뒤에는 대사관이랑 저택들이 있다




여긴 언덕위로 올라가면 있는 마을

아직 마을이라고 하기엔 작음




난이도 쉬움에 감좀 잡으니까

보상이 필요가 없음..

게다가 군사적 해결책 달라니까

뭐 반응도 없던데




불이얏




여기저기 불남




저기 멜빵입은 남자는 저렇게 활활타는 집에 아무렇지 않게 걸어들어감...




돈이 남아돌아서

그냥 소방헬기 돌림 ㅋㅋ




캬 소방헬기

멋지다 !




무료 군사건물을 준다고 함



아깐 반값이더니 이번엔 무료




차란




와.. 그래픽 최고 하니까 좋당 ㅎㅎ




여긴 궁전앞 감시탑 ㅎㅎ




여기저기 구경하는데

저기 막사에서 일하는 군인이 걷는게 넘 귀여워서 ㅋㅋㅋ

게임이 참 작은데서 깨알같고 귀엽고 그럼




페눌티모를 보내봅세




0-0

뭔소릴까..




어쨌든

군사를 다 보내고 급 마무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