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코5 캠페인]10.거울나라의 앨리스_세상을 바꾸다

거울나라의 앨리스

새로운 두번째 섬인 이슬라 로호에서 시작

예전의 내가 독립하는 것을 막아

리온의 계획을 말아먹게 하자는 내용

거울나라의 앨리스 시작

이번 미션은 자원수출이라서

그냥 쫌 하다보면 저절로 끝나버림 ㅠㅠ

지난 해적왕 미션때문인지

가끔씩 만원을 준다

근데.. 역시 정권구성원 썩어문드러져가지고

계집질에 빠져가지고 돈도 덜보내고 자식이말야..

역시 자식새끼 키워봤다 소용이 업다

이 맵은 상당히 마음에 드는게

이렇게 언덕이 있당

뭔가 카요와 바오는 전부 평지에 섬모양도 비슷했다면

이 두섬은 특색있고 예쁜 느낌 ㅎㅎ

이 스샷은 그냥 파랑새 예쁘고 신기해서 찍은건데

집중해서 안보면 새가 안보임 ㅋㅋㅋㅋ

또 다시 뉴 멤버가 등장

땅주인으로 골랐다

난 관리자를 초반빼고는 잘 안쓰게 되어서

(난이도가 쉬움이라 그런가)

그냥 이런거 아무거나 고름 ㅋㅋㅋ

너네 왜자꾸 우주비행사 옷 입고나와

우주비행 하고시퍼?

아무거나 옷같이 생긴걸로 바꿔줌

이렇게 정권구성원이 모두 찼다 ^_^

마넌 감사요

ㅋㅋㅋㅋ 페눌티모 혼란이 왔따..

우리를 방해했던 그게 우리였어 !!!

제엔장

이건.. 뭔지 모르겠어서 그냥 아무거나 누름

경쟁자에게 제재를 가한다는데..

과거의 나에게 제재를 가해서 뭐하나 난 이미 그거 다 깨고 왔는데..

한편으론 아 제재 가하면 그걸 깬 내가 없어지나..

>> 혼란..

>> 아무거나 누른다..

돈 마넌씩 꽤나 자주 챙겨줌

아들놈이 비록 해적질을 하지만 열시미 돈벌어서 만원씩 가져다 준다니 ㅎㅎ...

자식새끼 잘못키웠다는 소리 취소

이 섬은 코코아 농장에 잘 맞아서 코코아 농장단지를 만들어버림 ㅋㅋㅋ

임기 증가 ㅎㅎ

음.. 이번미션은 시간을 끌수가 없는게

수출을 해야 돈을벌고 그걸로 발전을 시키는데

수출을 하면 메인미션이 끝나버려서;ㅋㅋㅋ

허무하게 금방 끝나버렸다

츠바인슈타인 말에 의하면 결국 일어나는 큰일들은 똑같이 일어난다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