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지쳐가는 중...
예전에 헤딩할때는 자꾸 실패해서 첨부터 재도전만 몇번을 했는데
돈공략을 좀 알아내고 했더니 루즈해짐 흑흐규ㅠ
그래도 끝까지 해보기로 마음먹었으니
개강전 이번주말까지는 열심히 달려봐야지
살아돌아온 리온케인
망해가는 시대를 위한 대단한 해결책을 들고 나타났다고 한다
초기화의 날 시작
우라늄을 수출하는 것이 주미션
돈도 넘치기 시작하겠다
주택을 모두 현대화 해버림
10마넌 덜덜 ㅋㅋㅋ
그래도 알록달록 보기 훨신 예뻐졌다
ㅋㅋㅋㅋ한번에 공사하니까 노숙자가 갑자기 1000명ㅋㅋㅋㅋㅋ
새집으로 어여들 입주하시오 국민들아
에이드리아나 초반엔 예쁘장해서 좋아했는데
점점 비호감임
말하는거 졸라 틱틱거려... 나도 너 싫거든?
자꾸 파업함 흑흑.. 왜일까..
돈도 마니 주는데..
저기 작게표시된 글씨를 보면
페놀티모가 슬쩍 자기 월급을 올리는게 너무 귀여움 ㅋㅋㅋ
새로운 헌법지가 생겼으니
헌법 정비
난 비난하는거 시러..
그리고 은행이 잘못한걸 왜 다른데 핑계댐?
저기에 은행직원 비난이 있었으면 했다
은행을 4개나 가지라고 함 ㅋㅋㅋ
뭐.. 많으면 비자금 생기고 좋긴하겠지?
파업은 뭐.. 일상이라서ㅠㅠ
이런 퀘스트는 하나도 위협적이지 않아..
이건 우주연구?하는 건물인데
막 이렇게 우주선인지 미사일인지 아무튼 뭔가를 마구마구 쏜다
개멋짐
날아올라라
과학연구소 지으라함 ㅠㅠ
이미 하나 지었지만
하나 더 짓지뭐..
이제 돈은 문제가 안되는데
일자리는 많고 국민은 모자라서... 그게문제
최첨단 공항도 지음
이것을 도전해보기로 했다
'중상모략'
무서워서 저장하고 하긔
뭐가 바뀐건지 모르겟음 ㅋㅋㅋㅋ
급 줄어든 지지율;
51%라니
왜ㅠㅠ 만족도 높은거 같은데?
이것저것 좋은 칙령을 다 발표함 ㅋㅋㅋ
돈 많으니깐
다시 끌어올린 지지율
여기 뭔가 마음에 든다
예쁜 관광단지 ㅠㅠ
여기는 부자들이 관광오는 곳인데
나름 정원으로 프라이버시도 지켜줌
이때 너무 지루했다..
우라늄수출이 너무 느려ㅠㅠ
돈은 쌓이는데 새건물을 짓기엔 인력이 부족하고
그냥 만든 도시 구경이나 하면서 시간때우긩
관광단지 마음에 든당 ㅋㅋㅋ
회오리이이이이
0ㅁ0
주거단지에 회오리가아아아
우라늄 다 팔았더니
갑자기 리온케인이 사기꾼이었다는 페눌티모
이자식이 죽빵맞을래?
회오리바람은 소중한 국민 5명을 날려버렸다
안그래도 인력부족한데ㅠㅠ
메인퀘스트에 따라 우라늄 광산을 철거했더니
갑자기 영상이
고양이 사진이 왜...
리온케인은 결국 흔한 악당이었음^^
그것도 지가 슈퍼 히어로라고 착각하는 악당..
비유하자면 흠.. 킹스맨에 나왔던 발렌타인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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