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코5 캠페인]5.편집증_세상을 바꾸다

반란군들 아직도 있는지 확인하려고 카요섬으로 들어가긔

편집증 시작

관광객 유치가 목표인 이번 임무

이젠 또 0명이래

구라쟁이들..

카요섬은 관광지 만들 부지가 너무 멀어서..

그냥 바오섬으로 바꿈 ^_^

다시시작하는 편집증

첫번째 목표는 관광객 32명

일단 돈수거부터 ㅋ

법도 확인하고

에휴.. 트로피코 시민들은 뭐가 저렇게 불만인지

프로불편러 여기에 다 모아둔듯

이봐 연감엔 또 없다고 나오지..

게임이 그지야..

하지만 겜이 재밋으므로 계속한다 ㅋㅋ

반란종자 개많은데 무능한 정부가 못찾아서

사면도 못해줌ㅋㅋㅋㅋ

정보부 업글

이게 도움이 되는지는 딱히 모르겠다

뭔가 게임이 불친절한 느낌이야..

뭘 잘 안알려줘;

공항연구 완료

오 민주주의 정책으로 반란을 방지되었다는

문법이 그지같은 알림이 떴다

방지되었다니 좋긴한데

가끔 트로피코5 하다보면

번역을 그지같이 해둠

안그래도 정치,경제내용이라 못알아먹는데 문법까지 틀리니까 내가.. 겜을 이해를모테.. 왜구래나하테...

안되는건 안되는거고 ..

관광부지 만들기 시작

이제 전기도 생김 ^^

아직 석탄배달이 안와서..

아니 근데 이겜 진짜 재밌는데 자꾸 욕나오는게

석탄광산도 있고 수입도 하고 막 그래도

어쩔땐 석탄있따하고 어쩔땐 없다하고

운송사도 마니 지었는데 !

AI병신으로 만든 듯

아니면 공장이나 농장이나 항구에 운송사를 지정할수 있게 해주면 좋겠음 ㅠㅠ

뭔가 답답해 하면할수록

결국 리온케인은 자신과 닮은 사람을 찾지 못하고 죽어버렸다

관광객 더 데려오라는 추가 임무

근데 왜 아까부터 32명 256명이지 ㅋㅋㅋ

물논, 32랑 256명도 똑떨어지는 숫자중 하나지만은..

보통 이런겜은 50명 300명 이런식으로 가지 않나 ㅋㅋㅋㅋ

뭐 저여자는 나한테 꼬라지를 낸다

그냥 꺼져.. 나 적자거든?

적자의 25% 가져가서 빚쟁이 되어볼래?

비행기행기행기

선거도 거뜬히 이겨주고

비행기 구경 마저하긔

우리나라에 들어온 첫 비행기임 ㅋㅋㅋ

재정적자로 인해 사회불안이 증가했단다

너네 돈 몇십마넌 벌때도 불안했자나 뭘..(가볍게 무시한다)

그래도 나름 꽉꽉 채워지는 맵을 보면서

좋은게 아니라 지루해짐

하핳 그래 너네가 안나오면 트로피코가 아니지

반란군 시러어어엉....

좌우 대칭인 군대를 보면서 마음을 달래본다

ㅋㅋㅋㅋ 죽이고 체포하고 막 그러려고 봤더니

이미 국적포기 진행중이란다

그래 트로피코 이민오겠다는 사람이 을매나 많은데

그냥 반란군은 싹다 이민가버렸으면 좋겟다^_^

그거 참 윈윈인데 말이지

꺼져 내맘이야

어떻게 지어줘도 지랄하는데

내맘대로 지을거야

적군까지옴..

반란군만도 못함 적군은

가볍게 발라버리긔

적군은 안무서워 이게 무섭지..

ㅠㅠ...

적군은 쉽게 물리친다고오..

어떻게 작은 섬나라 반란군이

소련 미국 군대보다 강력할수가 있냐구ㅠㅠ

또 반란군

하루종일 반란

그래 농장 뿌셔라

이게 그나마 스샷 덜찍은거임

반란군 찝째기들아

그냥 답이없음

반란군 무시하고

캠페인 임무나 깨야함

근데 그냥 무시하려니까

화가남..

내가 어?

집도 인구수 맞게 다 지어줘

보건, 오락, 슈퍼마켓, 종교

싹다 인구맞춰서 다 지어주는데

직업예산도 거의다 만땅인데

뭐가 모자라서 반란이냐고

근데 웃긴게

막 반란군이면서 지지도 100이고 그럼..

진짜 반란군 다 죽었으면

줘도 불평하는 부정적인 국민이면 나도 필요없다

새로 이민 받으면 된다

쨌든 빠른 임무수행으로 마무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