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즈3 웨인가족14

[ 제목짓기 어렵다 ]

오랜만에 웨인가족일지 !!

열심히 알바중인 캔

요즘 가세가 기울어서.. 일해야함

고갱님 새로나온 토끼의 딸기맛 음료입니당

평이 좋은 !!

노인이 된 이바는 빛의 속도로 은퇴..

썬글라스낀거보니, 노년을 제대로 즐겨보겠다는 의지가 모니터를 뚫고 나오네..

놀러나옴 !!

마린은 일일 피아니스트로 열일

하지만 아무도 팁을 안주더라..

사실 캔 일하는데 쓸쓸해보여서 가족들 부름

제가 쏩니다 !!

저 가시나가 집안 형편모르고 골든벨을 울림

돈아까우니까 다마셔라

왜인지 외로워보이는 커플사이에 낀 마린

친구가 필요해..

영약빠워로 친구만들기 ㅋㅋ

그리고 레이시?레이나?의 집으로 찾아옴

하2요

보자마자 케미 빵

그냥 새 여심 만들기 싫어서 ㅇㅒ랑 이어줄까 하고 영약 ㄱㄱ

시간이 늦엇다고 쫓겨나지 않게 허락도 받고

친목친목

저기.. 오늘 처음만난 여심이거든여..

그냥 잠만자고가자

그와중에 침대패턴이랑 색감 예쁘당

이바가 노인이 되자마자 시티가 갈준비를..

집에 4500시몰이 없어 ㅠㅠ

얼른 돈벌쟈

벌써 구렙 !!

사실 음료배우는 스샷 하나하나 다 찍었는데 다 지움

너무 의미 없는거 같애서 ㅋㅋ

요즘 잘나가는 음료 ~

아.. 이렇게 어느세월에 범?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돈이 있어 뭘하겠는가

번돈으로 음료나 사먹자

잘가 시티 ㅠㅠ 얼굴한번 못봤네..

오늘번돈 그자리에서 다 씀 ㅋㅋ

더씀..

적자야 적자

아니 이거슨 ..

우리 캔이 만든음료의 표절인건가

혼자 남은 퍼즐..

짠해서 데려옴

절대 돈이없어서 데려오는게 아님 ㅋㅋㅋ

진짠데..

앞에서 자꾸 돈돈거려서 뭔가 돈땜에 데려온거같잖아..

마린옆에서 코낸내

오늘은 정장?

넘나 예쁜 캔 ㅠㅠ

계인친구의 방문

할루

추운데 들어오세여

어머 상냥하셔라

내스타일이시네여

나름 귀엽게 꾸며줌 ㅋㅋㅋㅋㅋ

불시착해서

지구심(?) 옷 주워입고 살아가는 계인컨셉

나름 집도 있네..

일어나자마자 우는 퍼즐이 ㅠㅠ

시티 초상화 왤케 이쁘지

이부자리 정리하러 온 본힐다에 놀라 도망침..

괜히 데려왔나..

그래도 혼자 지내는거보단 낫잖아

넓은 집에 혼자사는 것 vs 해골가정부와 가족들과 함께 사는 것

뭐가 더 무서울까

이분들 연인이었나

친구였나..

나도 뱀파이어 할래여

뱀파이어가 더 멋짐

그럴까나

와앙

는 그냥 식사시간

결혼시켜주려고 데려왔는데

걸어다니는 도시락이 되어버림..

옷빼입고 외출함

음료가 보라보라한게 예쁘당

평생 반려자를 잃은 퍼즐은

깊은 절망으로 주문

카운터는 캔이보긔?

아닌데? 내가 마실건데?

암튼 그렇게 깊은 절망을 주문

그녀를 떠올리며 마심니다

ㅠㅠ 슬픔

ㅜㅠㅠㅠ 더 슬퍼짐 ㅠㅠㅠ

ㅋㅋㅋㅋ 뭐지 너무 귀여운데 이거..?

절망한 그의 뒷태

뾰롱 요정등쟝

저도 주문점

우왕 짱예쁨

키야..

마싯냐ㅠㅠ

다시 데려오고 싶다(는 스포)

깊은 절망에 빠진 퍼즐은 슬픔을 쏟아내본다

볼좀봐

볼따구 왜저럼..?

할아버지 너무 귀여우신거 아니에여?

분명 ㅍㅓ즐이 아빠맞는데

자꾸만 까먹는다

캔이 너무오래살아서 그런듯

오늘은 많이 벌음

기준이 뭘까..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