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즈3 한글챌린지 72

 

 

[이 예쁜 여심은 누구?]

 

 

 

또 상을 받는 조이

 

 

 

이번 상은 소방관 직업군 최정상에 도달해서 받는 상이다

 

 

 

둘째를 임신한 상태라 옷이 좀 웃기지만..

이벤트 참석 해주고

 

 

 

황금 소화전을 받았다고 한다

트윈브룩을 좀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기여한 조이!

자랑스럽다

 

 

아.. 아담은 천당에서 뿌듯해하고 있을거야

 

 

 

아만다의 따듯한 위로

 

 

 

그리고 저스틴이 결혼을 허락 받는 중

 

 

 

벌써 장년이고 이미 아이도 있지만 아직 부부가 아니당..

조이의 결혼을 흔쾌히 승낙하는 아만다

 

 

 

 

결혼을 승낙받고 곧바로 둘째 손주를 낳게 되었다

 

 

 

이름은 체리로 지었다

 

 

 

아들 하나 딸 하나

 

 

 

정신없이 살다보니 벌써 7일 후 노인이 되어버리는 조이

 

 

 

조이의 젊은 심생을 돌려조

 

 

 

회춘 물약을 먹고 다시 청년이 되었다.

 

 

 

그리고 조금 더 넓은 집으로 이사했다

 

 

 

와.. 예쁨!

 

 

 

결혼식 없이

이사한 집 앞에서 둘만의 결혼을 했다.

이제 정식 부부가 된 9대

 

 

 

집도 근사해졌네..

우리 처음 트윈브룩 왔을 때 늪지에 살았는뎅..

 

 

 

새 집에 대해 이야기 중

 

 

 

조명은 보름달이지만..

포근해 보이는 아가들과 저스틴

 

 

 

아담 등장

 

 

 

유령심이 이렇게 대화하는 일이 잘 없었던 것 같은데

(보통은 게임하거나 잠..)

역시 아담 ㅠㅠ

 

 

 

아만다 밥먹는데 옆에 와있어주고..

감동이얌

 

 

 

에반은 결국 3종 교육을 다 마치지 못했는지

랜덤 특성을 얻었다

 

 

 

식물심 머리도 잘 어울리네

 

 

 

오싹한 날 만찬파티를 열었다

 

 

 

이거 타면서 신경질도 내는구나...

 

 

 

아 너무 많이 타서 구역질이 났나보다..

미안해ㅠㅠ

 

 

 

찰스..? 찰리..?

너무 오랜만이라 이름이 잘 기억 안나네..

여튼 맏아들 걸음마도 가르침

야무지게 잘 걷네

 

 

 

이 분은 에반의 어머니였나..

 

 

 

 

스샷을 찍어논 거 보면

그랬던 것 같다

 

 

 

만찬파티답게 맛있는 거 잔뜩 먹구

 

 

 

조이의 기타 연주가 계속되는데..

 

 

 

갑자기 울리는 화재 경보기

 

 

 

난로도 멀쩡하고

 

 

 

스토브도 비어있는데?

 

 

 

알고보니 출동 신호였다..

괜히 집에 걸어놨네;;

 

 

 

설상가상 비까지 와버림

 

 

 

집에서 뛰어가느라 평상복 입고 출동한 조이

 

 

 

파티는 조이 없이도 잘 마무리 되었고

 

 

 

화재 진화도 성공적이었다

 

 

 

집에 가야지..

 

 

 

케이크를 준비했지만

조이의 갑작스런 출근으로..

 

 

 

자동 성장한 체리

 

 

 

유아가 되었다

뿅

 

 

 

둘이 같이 노는 것 같아서 귀여워

 

 

 

도둑이 들었다

 

 

 

저스틴은 얕은 수면가라서 일어나구

 

 

 

아만다는 용감한 특성이 있음

 

 

 

조이는 저돌적인 심인데 용감함 특성까지 있음

 

 

 

어린이는 코 자요

 

 

 

아만다가 제일 먼저 발견

 

 

 

노인 심이라 좀 걱정했는데..

 

 

 

이겨버림ㅋㅋㅋ

 

 

 

아! 내가 싸우고 싶었는데!!

 

 

 

아만다는 싸움에서 이긴 추억이 생겼다 ㅋㅋ

 

 

 

도둑은 경찰이 잡아가구

깨알같은 아만다 무드렛

 

 

 

뿌듯하게 아침 식사

 

 

 

오늘은 유아 찰스의 생일이다

 

 

 

파티해야징

 

 

 

이 심은 아만다를 미래에서 데려올 때 같이 데려온 아만다의 전 남자친구이다

상황은 좀 그렇지만

헤이달커 가족이랑 계속 좋은 관계를 계속 유지해옴

 

 

 

오랜만에 인사하는데, 수명이 다 해버려따..

 

 

 

울고 있는 아만다에게 괜찮다고 말하는 듯 보여

 

 

 

로울리 윌킨스가 죽었지만..

그래도 오늘 파티는 생일 파티니까

 

 

 

촛불 불고 어린이가 되었다

 

 

 

생일파티에 마냥 신난 ㅎㅎ

찰스는 로울리가 누군지 모르니깐

 

 

 

생일 선물을 주고 싶은 조이

 

 

 

 

찰스는 컴퓨터가 갖고 싶은데, 가족 소지금이 32시몰레온..

청구서가 많이 나오는 모드를 쓰고 있어서

버는 돈이 있어도 쓰는 돈이 더 많다ㅠㅠ

 

 

 

아쉬운대로 집에 있는 욕실을 하나 없애고

 

 

 

돈을 좀 마련함

 

 

 

ㅎㅎ

돈이야 또 벌면 되는거지

심 세상에서는 돈 벌기 쉬워..

 

 

 

엄마를 위로하는 조이

 

 

 

슬픈 무드렛이 사라지고

 

 

 

기분 좋아진 아만다..

귀여어...

 

 

 

또 밀려버린 청구서..

이제 더 팔 것도 없어ㅠㅠ

 

 

 

가세가 기울고 있다..

 

 

 

아가는 그런거 몰라도 대!

 

 

 

공돌이하는 에반과 저스틴

 

 

 

내가 시킨 적 없는데,

자기들끼리 지켜준다고 약속했나보다ㅋㅋㅋ

 

 

 

날씨가 추우니까 들어와서 체스 두고 있는데

보름달이 떴다

 

 

 

기다렸다는듯이 묘지에 가고 싶다는 두 아들램

 

 

 

가보자고

 

 

 

눈사람도 만들고

 

 

 

마우셀리움도 들어가봤는데

 

 

 

애들은 재미없다는데

아빠 혼자 신남 ㅋㅋ

 

 

 

묘지 탐험 끝 이제 집에 가자

 

 

 

화학 실험대가 갖고 싶다는 에반

 

 

 

상상친구때문인가

 

 

 

없는 살림이지만

이렇게 꾸미니까 꼬마 과학자 방 같다

 

 

 

꾸며준 방에서 잘 노는 아가들

 

 

 

여기 어린이 한 명 추가요~

 

 

 

체리는 할아버지 닮아서 로봇 팬이 되었다

 

 

 

유아가 될 때에는 케이크 못 불었는데,

어린이때는 파티 할 수 있어서 다행이야

 

 

 

실컷 놀으라구 장난감 마니마니 사줌

 

 

 

기대했던대로 잘 노는 어린이들 ㅋㅋ

 

 

 

학교도 안간다 오예

 

 

 

회사는 폭설이 와도 가야대...

 

 

 

갑자기 조이의 소방서에서 출동이 안되는 오류가 생겼다..

그래서 다음 일지는 새로운 마을에서..

 

아담~조이는 이사 진짜.. 많이 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