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즈3 한글챌린지 69

 

[트윈브룩의 영웅]

 

 

시청 앞 공원에서 놀다가 매력적인 심을 발견한 조이

어디까지 점프한거야..ㅋㅋ

 

 

 

핫도그 먹기 대회에도 참가했다

 

 

 

음~

역시 아만다 딸이라

핫도그를 참 귀엽게 먹음 ㅎㅎ

 

 

 

아쉽게도 1등은 하지 못했다

 

 

 

아까 만났던 심의 이름이 저스틴이길래

체스를 두면서 친해졌다

 

 

 

집에 와서 빨래하는 조이

 

 

 

그냥..

예뻐서 찍었음 ㅎㅎ

 

 

 

세탁기가 싸구려라서 시꾸러와..

 

 

 

이제 활성가족이 아닌 아담과 아만다는

스토리모드로 소식을 들을 수 있다

 

나 없이도 둘이 잘 살아서 다행이야

 

 

 

 

운동하던 조이는 소방서장으로 승진하면서 또 상을 받게 되었다

 

 

 

우와.. 서장님..

 

 

 

시청에서 조이를 위한 행사가 열렸다

 

 

 

 

 

축하와 상을 받고

 

 

 

마을의 영웅이 된 조이

 

 

 

 

모여있는 사람들에게 기타 연주하면서

하루를 마무리

 

 

 

소방서에 살기로 함

 

 

 

밥도 먹을 수 있고

 

 

 

잠도 잘 수 있다

 

 

 

 

다음날 또 다른 긴급 출동

 

 

 

"밖으로 나가세요"

(이미 밖인뎅..)

 

 

 

돔황챠!!

 

 

문을 부수고

 

 

 

어린이 심을 구해야 한다

 

 

 

많이 놀랐지

 

 

 

냅다 들처업고 ㅋㅋㅋ

 

 

 

밖으로 나옴..

 

 

 

와 진짜 멋있다

우리 조이

 

 

 

다른 곳에 갇혀있던 아담을 발견함

 

 

 

"아빠! 여기서 뭐해 빨리 도망쳐!!"

 

 

 

대형 화재를 진압하고

 

 

 

또 상을 받게 되었다

 

 

 

일을 마치고 소방서로 돌아옴

 

 

 

저스틴에게 전화를 걸어보았다

 

 

 

통화 끝에 친구가 되었음

 

 

 

짜란~

 

 

 

저스틴과 인연을 맺고 싶어진 조이

 

 

 

근데 저스틴은 아닌가보다..ㅠㅠ

 

 

 

당장 만나!

 

 

 

핫도그 구우면서 기다림

 

 

 

"오늘 날씨가 참 좋아요~"

 

 

 

ㅋㅋㅋ 저스틴이랑 말하느라 타버림

 

 

 

해변에 누워있는 저스틴

"야 밥머겅"

 

 

 

핫도그가 왠지 좀 까만 것 같지만

구냥 먹자 ㅎㅎ

 

 

 

 

저스틴의 새 연인을 정리하고

 

 

 

근데 생각보다 심들은 쉽게 헤어지는 것 같다;

아쉬운 부분..ㅋㅋ

 

 

 

조이는 딜리 피진과 적이 되었다

 

 

 

음.. 저스틴 너무 아재같은데

 

 

 

뿅!

(웬 뽀샤시..ㅋㅋ)

근데.. 여전히 아재같음 ㅋㅋ

 

 

희롱하기에 "나는 소방관입니다"가 있다

소방관이 왜! 뭐!

 

 

 

" 난 소방관입니다" (후훗)

 

 

 

점말여??

 

 

 

꺄앙 넘 멋져

 

 

 

ㅋㅋㅋㅋ 저스틴 아재같다는 말 취소

잘 보면 되게 귀엽게 생김

 

 

 

이런 대화도 가능

 

 

 

소방관심 키우기 재미있다

 

 

 

파티에 초대받아서 같이 가봄

 

 

 

근데 삐뽀삐뽀차를 타고 간다 ㅋㅋㅋ

 

 

 

'와.. 진짜 소방관 마..맞네"

 

 

 

파티에서 만난 아담

ㅋㅋㅋㅋ 밖에 나가서 살더니

맨날 로봇모드 켜놓고다님

 

 

 

조이가 같이 다니는 남심을 신경쓰는 듯 함 ㅋㅋ

'뭐지.. 사위인가..'

 

 

 

반가운 아빠랑 이야기하고

 

 

 

좀 더 놀고 싶은데

 

 

 

너무 피곤해서 저스틴이랑은 빠이빠이했다

 

 

 

첫 데이트!

 

 

 

파티장에서 저녁을 먹고

 

 

 

알았어 집에 가자

 

 

 

는 쓰러져버려따 ㅋㅋ

 

 

 

소방관으로 복귀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된 멜라니

 

 

 

그리고 신밧드 로터는 이사나갔다

 

 

 

아무래도 멜라니는 하우드 클레이가 더 마음에 들었나보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는 조이

 

 

 

아만다가 파티에 초대했다

 

 

 

출동 상황 발생!

비활성심도 일 하는(척 하는) 구나~

지도를 보는 중

 

 

 

사악한 음모의 역풍이라는데

 

 

 

마을 지도에서 막 번개가 치구 난리가 났다

 

 

 

가까이 가보니..

 

 

 

창문 틈으로 막 공기가 들어가고 있다

(나오고..있었나? 아무튼)

 

디테일보소..

 

 

 

 

구름을 훔치려다가 역풍을 맞은 범죄자 집단

 

 

 

조이가 해결에 힘쓰는 중

 

 

 

시작해버린 파티..

아만다 미안 좀 늦을 것 같아ㅠㅠ

 

 

 

밤늦게까지 일한 조이

 

 

 

이 사건으로 또 상을 받게 되었다

 

 

 

시청으로 바로 감

 

 

 

지난 번에 받으러 오라고 했던 상까지 두 개를 받았다

 

 

 

그리고 파티장 도착

배고프다고 소리치는 조이ㅠㅠ

 

 

 

오랜만에 이복 언니 멜라니도 만나고

 

 

 

엄마랑도 이야기 하는 중

(배고푸고 냄새나고.. 상태가 말이 아님..)

 

 

 

오늘은 본가에서 자고 가기로

 

 

 

허락해줄거지?

 

 

 

엄마랑 그동안 있었던 이야기도 잔뜩 나누고

 

 

 

자고 가라는 허락도 받았다

 

 

 

 

이게 얼마만의 목욕이냐..

소방서에는 욕조가 없다

 

 

 

멜라니는 결국 하우드 클레이와 결혼했다

잘 살으렴..

 

 

 

아빠와 저녁을 먹으면서

길었던 오늘 하루도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