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가족은 소중하니까 [2014.03.30]
3편을 연달아 올리는 테러.. 데동합니다
하지만 너무 밀렸어요
플레이에선 페리가 노인이라구욧 ㅠㅠ
가족창이.. 허전해졌네요
단란한 가족 ㅎㅎ
페리가 진짜.. 잘 안우는데
요람에서만 안울어요 ㅋㅋㅋ
울고있는 페리를
페퍼가 달래주는것처럼 보이네요
타마라 생각에 우는 페퍼..
이번엔 페리가 달래주는거 같아요 ㅎㅎ
페리와 친해지고 싶은지 졸졸 쫓아다닙니다 ㅋㅋ
체육관에서 울고있는 크리스토퍼를 발견했어요
전편에서 홀리가 죽었지요
오드라가 달래주러 갑니다
고령화 때문인지 선셋밸리가 눈물바다네요
아빠를 달래주는 오드라
땡깡이라니..;
기엽다
하지만 커다란 품에 딸을 안아주는 멋진 아빠이기도 하죠
여러모로 힘들텐데 힘내여
유저는 엄청난 결정을 내렸죠
테디를 키우기로 했어요
크리스토퍼마저 떠나면 테디에게 유일하게 남은 핏줄이 오드라에요
집에가서
바닥에 버려져(?)있는 테디를 안고
웨인가에 눕히는 크리스토퍼
크리스토퍼는 원래집으로 돌려보냈어요
오드라는 둘째를 가지게 되었슴당
생일이....
서로에게 충실한 두사람
첫째딸 페리의 생일 파티를 열어줍니다
후우~
타로는 배가 고픈가보네요;
타마라 덕분에 유아교육을 잘 받고 자란 페리
셋이서 밥먹는 모습이 참 보기좋아요
옷장 열다가 넘어진 페리 ㅋㅋ
짜증났나봐요 ㅋㅋ
아차차.. 머리도 다시 하자
두번 왔다갔다하게해서 미안..
표정 풀어 ㅠㅠ 머리가 맘에 안드니?
맘에 안든대여..ㅋㅋ
ㅠㅠ 페퍼랑 페리랑 사이 좋은데
자꾸 페퍼가 태클걸어요
놀이터에서 잘 놀던 페리는 이렇게...
넘어지고...
자꾸... 관계가...
오드라는 요즘 요리에 맛들렸어요
테디의 생일 !
엄마는 돌아가시고 아빠는 다른 집에살면서 오늘내일하시고..
성장까지 홀로하니.. 안쓰럽네요
머리를 장착 ! 옷을 장착 !
누나와 조카...(으아 이상해..ㅋㅋㅋ)는
공부를 열심히 합니다
갑자기 학구열을 불태우던 가족들..ㅋㅋㅋㅋ
타로도 책을 꺼내려다 강제성장을 당합니다
내가 아저씨가 된다니
축하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다시 책읽음 ㅋㅋ
성장이라기보단.. 입가에 줄긋기지만..
장년이 되어.. 피할수없는 위기를 맞이했네요
하우스출처 :: http://blog.naver.com
'조귤'님의 하우스입니다.
가끔 출처쓰기를 까먹는데
제가 플레이하는 가족은 거의다 조귤님 하우스에서 해요 ㅎㅎ
자주 들러주세요 여러분 정말 하우스들 모두모두 굿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