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어나자마자 속옷바람으로 숙제를 하는 칼

숙제를 마치고 속옷바람으로...놀고있네여

옷입구놀자?


페리가 달걀줍기로 얻은 난쟁이 인형한테 달걀이라는 이름을 지어줬어용

하.. 저놈의 텔레포트;

페리는 청소년이지만 벌써부터 돈을 벌죠 ㅎㅎ



괴물이 어딨다는건데

요깅

페리에게 연금술 재료도 얻고 씨앗도 찾게 시켜놨어여


ㅇ_ㅇ


헐.. 저거 다 다시 하나하나 클릭할 생각에 어지럽군요

갑자기 들려오는 좋은 소식 ㅎㅎ
알토네에 둘째가 생겼네여

미라지 알비는 토냐의 아빠에요...ㅠㅠ


페리가 집에가야해서 타로한테 밤새서 줍게함 ㅋㅋ

오늘은 칼의 생일!!

토냐와 단짝이 되고픈 칼

생일파티를 열긴 좀 그렇고;
토냐를 초대합니다

ㅎ2ㅎ2

ㅎㅎㅎ 칼이 되게 좋은가봐여



드뎌 생파

칼이 주워온 앵무새가 날아다니면서 축하해ㄴ주네여



이제 청소년으로 성장!!

갑자기 동생이랑 같은 머리색인게 싫은건가;;

사이좋게 케이크도 노나먹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놀아여

이건그냥 자면서 말하는게 신기해서 ㅋㅋ

새들도 자고 먹고.. 하나보져?
직접 조종은 안댐;

머리색을 바꿔줬어요

ㅎㅎ 예쁘네
(성형도안했는데!!)


그냥 이둘이 너무 똑같이 생겨서 ㅋㅋㅋ찍어봄

토냐의 아빠가 돌아가시고

엄마도 목숨이 실날같아...

큰아빠집에 살게된 토냐..ㅠㅠ
근데 이제서야 알게된 건데
토냐 엄마인 샌디가 제가 마을에서 만난뒤에 너므 예쁘다고 추출해놓은 심이네여
>> 토냐는 엄빠가 일찍 죽고 저 알림창의 사람들은 할머니 할아버지였던거 같은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