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누나랑 친한척 ㅋㅋ

표정이 어둡네여

오드라는 베이스 기술을 높이기로 ㅎㅎ

그옆에선 타로가 온실을 돌봅니다
페리의 연금술을 위해 ㅎㅎ

이게 무슨 그래픽때문이라는 소리가 있던데 ㅜ
바닥재를 안깔고 칠만한채로
위층이 존재하면 저렇게 되는듯..

지하에 있는 오드라가 보이네여 ㅋㅋ


학교가 끝나고 즐거운 게임타임!!

엄마가 책도 읽어주고

옆에서 자네여 ㅎㅎ

허걱 벌써..

심 세월 참 빠르죠
근데 사실 제 플레이에서는 페리의 손자손녀가 돌아다닌다는;ㅋㅋㅋㅋㅋㅋ
이 스샷들은 무려 작년 가을 플레이;

그래 그렇대

그래 그러자

칼은 아직도 뽑기중독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중이에요 ㅋㅋ

헐 너 어디서본듯한데?

어린이 주제에 한숨을;

표정이 밝아보이진 않지만 인사를 해봅니다

칼은 새친구가 생겨서 마냥 좋은가보네여
는 여심이라 그런게냐




둘이 잘 노네여

토냐의 부모님은 노인이세여..두분다
근데 할머니 할아버지가(조부모님이) 장수하시네여


이야기를 좀 더 하다가

밖으로 나왔어요

칭구머겅

직접뽑은 인형도 줍니다




격하게 좋아하는 토냐

칼은 슈발이 먼지 모르나 보네여

슈발이 좋은건 아니지만
지금은 좋게 쓰인거 같기도 해..;;


스사도 찍슴다

토냐와 칼한테 온신 경 다쓰닥 밥먹고 하루종일 폰만 만진 두사람 ㅋㅋㅋㅋㅋ 미안;

영화가 없어서 이런거라도;
아.. 일부러 일찍 나왔는데 ㅋㅋㅋ




어른들이 영화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토냐와 칼은 노래방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커플투성이야
페리도 남친이 있었죠

공원으로 궈궈

달걀을 주우며 기다려봅니다

그동안 칼은 빵팔이를

한 소년이 구입!!

그후로.. 아무도.. 오지.. 아나따고한다

토냐는 집에 돌아가네여

어느새 가족모임이 되어버린 ㅋㅋ


하.. 그는 오지 아났슴다


부활절 달걀 다 찾아본건 또 처음이네여
나중에 기념품도 받았다는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따로한 외출이 오락실에서 한번에 마무리...

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웃기네여
이때 토냐한테 정신팔려서 이렇게 플레이 한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