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라를 부르는 타로
(제가 오드라를 오드리로 자주 착각해요 오타가 종종날수도있으니 양해바랄게요)
근데 막 알고보니 오드리가 맞으면 대박 ㅋㅋㅋ
성인으로 성장해서 참 좋았는데
네 옷을보니 기분이 더러워지고 있어
알고 있었어
ㅋㅋㅋㅋ ㅊㅋ
우리집으로 이사들어오라고 했어요
그리고 우리집은 이사를 갔죠
ㅋㅋㅋㅋㅋ저기 네모네모 땅이 우리집임ㅋㅋㅋㅋㅋ 이제부터 ㅋㅋㅋㅋㅋ
기여미 페퍼까지 챙겨옵니다
(고양이 이름을 소개했는지 가물가물..)
가구하나 없는 집이 많이 당황스러운 가족들이
한이에게 따짐 ㅋㅋㅋㅋㅋ
한이가 차근차근 잘 설명해줍니다
조귤님 하우스 설치하려고 저기에 보낸거에요
네 그러세여
드디어 괜찮은 집에 살게된 우리 웨인가
벽두르고 침대만 놔주는 누구랑은 다르죠 ㅋㅋㅋㅋ
사실 처음에 한이가 강한이였는데
강 오드라
강 타마라
강 타로
이상하잖아요 ㅋㅋㅋ 바꿈
이런 집에 살게되서 감격한 나머지 우는 타마라
기여운 고냥이 방도 생겼지요
잘자라고 불을 꺼주고
오드라도 잘자
둘이 각방 써요 아직 친구임 ㄷㄷ
얘는 왜 이러는지 잘머르겠어서 일단 찍음
다시 재움니다 합방은 안되여 친구끼리 그러는거 아니다
오드라는 투명인간이 된거 같대여
그냥 처음보는 무드렛이라서 찍은건데
나중엔 신경도 안썼다지요
이거 그냥...이거로 요리하면 기분조아여
먼가 이 무드렛 뜨면 진짜로 막 빵냄새 맛있게 나는 기분
아침부터 친구 아버님과 얘기중
수도꼭지에 대해 대화중인가봐요
아 .. 이러지말고 그냥...이러지마세여 ㅠㅠ
'조귤'님의 하우스입니다. 플레이를 위한 약간의 수정은 애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