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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3/한글챌린지(7~)

심즈3 한글챌린지41



[어딜가나 병신은 존재하는 법]




파티마를 데리고 외출하는 마티나




루시가 일하는 해변에 왔다




마티나의 양엄마가 곧 돌아가신다는 소식이 떠서

전화로 부름





사이가 꽤 좋더라는




죽기 직전에도 일해야하신다는




핫도그구워머금




일하던 루시도 한접시







파티마와 놀아주는 중

이 상호작용 진짜 잘만든 듯

훈훈




마티나의 양엄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




미카엘은 사촌이랑 같이 집에 온단다




근데 애 


같이 술래잡기하면서 놀다가 숙제하긔




애엄마는 어디가고 루시가 놀아주는곤가..




애엄마는 알몸수영중 ㅋㅋ




며칠전부터 하고싶어하길래

아무도 없는 동네수영장 데려가서 시켜줌ㅋㅋㅋ




축제부지 와서 춤도추고




대런과의 관계를 정리시켰다




유저마음은 좀 그렇지만

마티나가 이렇게 좋아하니 된거겠지?




그러고 보니 마티나는 복받았네

대런도 잘생기고 미카엘도 잘생겼는데 ㅎㅎ




범상치 않은 외모의 아이..




미친... 존나예뻐...




리차드와 레이아는 오늘도 찰떡궁합 !





칵테일 한잔씩 하는 예쁜이들




평생소망을 달성하고나서 할게 없다보니

요즘 음료제조연습중이라 ㅋㅋ




집앞에 놀러온 초딩




밖에 누가 왔나?




인사를 해봄 ㅋㅋ




날도 추운데 안으로 들어올래?




그냥 가버리더라는..




미카엘 청소년 되는 날 !!




이제 미음이 커플은 어린이 - 청년 사이에서 청소년 - 청년 사이로 !

여전히 철컹철컹하지만 비주얼은 그래도 나아지겠지 ㅠㅠ




자라난다 !




멍돌이가 된 미카엘




헉..

갠춘한디?




식구가 많다보니 할일도 많아서

피곤한 집사님




자꾸 그렇게 눈 반쯤 감고 다니시면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시미 춤추고 있는 마티나와

그앞을 팬티바람으로 지나는 미카엘




분명 어린애였는데

갑자기 남자냄새 풍김




키차이보소..




잘자라주어서 몹시 고맙구나




이제 파티마랑 있어도 친구같지 않아보여서 괜히 좋당



마티나의 평생소망을 이걸루 바꿔주었다




과즙기계를 사러 프랑스로 !




이것저것 사두고




퀘스트도 몇개 깸




우와 1700년 숙성;




감전도 당함ㅋㅋㅋ




과즙가게에서 여러 과즙을 맛보다가



집으로 !




이유는 모르겠으나

몹시 신이난 마티나




즐거운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




과즙 따라 마시긔




갑자기 주위를 둘러보더니




존나 연기 잘하심




루시가 오나 안오나 확인까지 함;




아 네;




구조원일하는데 자꾸 심들이 연기하면서 구해달라함;

구해주면 이렇게 추파를 날림




꺼져주실래여




제발 꺼져주시라구요




신문부에 등록한 미카엘에게 날아온 기회카드

프랑스 현지인을 인터뷰 해오라는 내용




누나 프랑스는 어때요?




이번 과제가 프랑스인 인터뷰해오는 거라서 ㅎㅎ




열시미 프랑스에 대해 설명하는 중




진짜 볼꺼 많구 재밌었당 !!






프랑스에서 사온 기념품도 선물해줌




방에 고이 모셔두었다




다라가 죽었다는 소식 ㅠㅠ

마지막 3대일거다 아마도




존나 저렇게 키득거리면서 쓰러지는 연기함..




어휴.. 내가 성취도를 위해서 참는다




짜증나서 야단침




너같은 새끼 구하다가 진짜로 물에 빠진 심이 죽으면 책임질거야?




해변의 안전을 지키는 멋진 구조원 루시 !




엠피쓰리를 샀는데

일하면서는 들을수가 없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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