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즈3/한글챌린지(7~)

심즈3 한글챌린지22

쟈니 2015. 7. 22. 13:20


- 내가 엄마를 지켜줄게 


비맞으면서 마당쓸고있는 집사



비가 내려도 마당을 쓸어야 하는 나는야 집사



활성심도 얄짤없음

난 심들이 마당쓰는게 왤케 좋지 ㅋㅋㅋ



온가족이 함께해요 ㅎㅎ



이건 그냥 비활성심들도 이런 장난감을 갖고 놀면서 기술을 익힌다는게 신기해서??



아.. 에린




니콜은 오늘하루 휴가를 냈다




물론 조슈도



에린네 집을 찾아온 둘



ㅠㅠ 에린ㅠㅠㅠ가지마ㅠㅠㅠ



해맑게 인사함 ㅠㅠ



엄마 내가 의사가 되었어



"엄마 아들이 이런싸라미야"



"장하구나"



ㅠㅠ



걱정마 내가 엄마 지켜줄게



언제 죽을지 몰라서 나가 놀지도 못하고

그냥 집에서 같이 시간보내는 중



철없이 게임하고 있는 니콜에게 다가가는 에린



어색하고 미안한 기분의 니콜에게 먼저 말을 걸어주는 에린



재밌는 농담도 나누고



조슈의 아들인 잭의 사진도 보여준다



조슈에게 이미 들었지만 조슈의 승진소식도 알려주는 니콜

"우리애가 의사!"



진짜로 가버리는 에린



...ㅠㅠ



너무 슬푸다






에휴..

정말이지 니나때문에 더욱 아렸했던 에린과 니콜..


조슈를 낳아줘서 고마워!!



잭의 성장 !



조슈아도 성장 !



조슈아는.. 얼굴을 새로 달아주었닼ㅋㅋㅋㅋ

뭐.. 챌린지와 관련된 심이 아니니까 괜찮겠지???

정말.. 얼굴이 말이아니었음



땡깡땡깡



ㅋㅋㅋ성형하고나니 귀여움



이쪽은 무술대련중




사실 중국에 간적은 없는데

위탁상점에서 사둔 무술책으로 1렙을 만들고 무한 대련 >> 만렙

이렇게 데이비드의 평생소망을 중국에 안가고도 이뤄줄수있게되었음 ㅋㅋ



대니얼도 성인이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



집에 찾아가려했는데

공원에 갔대서



쪼 멀리에 보이는 대니얼



누나가 간다



오랜만에 만난 둘



"아.. 안녕 누나 잘 지냈어?"



반갑게 끌어안는데 팔뚝ㅇㅣ ㄷㄷ



아.. 대니얼.. 키가..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 엄지를 어디에 두는거니지금;;



반갑게 뽀뽀셀카를 찍은 두사람은




같이 살기로 했슴돠



"이사 올꺼야 안올꺼야"



당근 와야지 !!



조카와 잘 놀아주는 데이비드 삼촌



귀여준 쪼꼬미들을 위해 놀이공간을 만들어줌

점점 증축되어가는 집 ㅋㅋㅋ




오랜만에 우편함을 열었더니 쌓여있던 소포들;;



캐롤은 조슈의 얼굴을 보고 직접 좋아한다고 말할수가 없단다

당연하지

조슈랑 썸타면서 다른남자 만나다가 미혼모됐는데;


우리 조슈는 이제 재나랑 알콩달콩 잘 사니까 너도 네 심생을 잘 꾸려가보렴^^



다라에게서 편지가 두통 왔는데



두통 다 만나고 싶다는 내용 ㅋㅋㅋ

안돼 데이비드가 성장하는 바람에 너희 철컹철컹이라구



그래도 뿌듯한 마음을 안고 집에 들어가는 데이비드엿다

오랜만에 우편함을 비운 이유는 이사 !! ㅋㅋ

대니얼도 들어오고 잭과 조슈아는 곧 어린이가 되고 데이비드의 여자친구도 와야하니까....ㄷㄷ 방이 모자라



대니얼은 여동생과 엄마랑 자주 전화가 옴

새집의 주방에서 통화중 ㅋㅋ



둘다 우리집에 완전 적응중 ㅋㅋㅋㅋ




결국 다라가 데이비드를 불러냈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보고싶었나봄



룰루



그런데 데이트 장소가...

춥고 어두운 벌판...



" 무슨일있어?"



"그냥 오빠가 보고싶어서ㅎㅎ"



어둡지만 러브러브한 셀카를 찍음



너희 둘 .. 꽤 이쁘다??



별도 보고 알콩달콩 데이트 중



그리고 늦었다며 집에 들어가는 다라



뿌듯한 마음을 안고 데이비드도 집에 돌아옴

비활성심이 데이트신청도 하고.. 데이비드는 복받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