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즈3 유산챌린지66

- 말리아에게 안겨 우는 모닝

오늘은 모닝의 생일 ㅎㅎ

칼이 과학자만렙이라서

이런저런 실험을 시키는 중

ㅋㅋㅋㅋㅋ 재밌당

이번엔 오디오 !!

고장남퓨ㅠㅠ

어...?

타로에게도 마지막 순간이 찾아왔다..

오늘 제가 아끼는 손주의 생일이에요

케이크한조각 먹고 가겠습니다

127일을 살다간 타로;

평생행복점수가 40만점;;

타로는 만렙찍은 기술도 어마어마하다;

오래동안 비어있던 오드라의 옆자리를 채운 타로

잘가

생일파티를

조금 일찍 열어줄걸..

그래도 힘을 내서 촛불을 불어본다

뾰로롱

되게.. 서로 안어울리는 특성들;;

평생소망은 예전부터 이걸 해보고 싶었다 !

??

헐..ㅋㅋㅋ

페리가 도굴해서 얻은 과즙을 창고에 넣어뒀는데..

이렇게 됨;

그날 밤 칼도 노인이 되었다

다음날 모닝의 졸업식을 위해 온가족이 외출하기로

?

저기여..

님들..

지금

뭐하시는...

1인 1차

님들아 카풀모름??

지금 부자라고 자랑하는거??

1인 1승용차가정 뭐 그런거??

혼자남은 미스티는 집에서 울고 있음 ㅠㅠ

모닝의 졸업 !!

이삭과 파파도 덤으로 졸업함 ㅋㅋ

심지어 파파는 상도 안줌 ㅠㅠ

다같이 레스토랑에 왔다

졸업식날엔 역시 짜장면이지

모닝과 말리아도 식당에 옴

사실.. 스샷이 없는데

이 둘 사랑의 빠짐 상태임; 모닝 청소년 시절 우후도 한 사이임..;;

집사를 이사오게 하는걸 잘 모르겠어서 그냥 활성추가 해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챌린지인데;)

스샷이 없는 이유는 10대 20대 우후어 설정하는 법을 모르겠어서

검색하면서 하다보니 정신이 없어 프랩스가 안켜져있었음;;

쨌든 말리아와 모닝은 집사와 도련님으로 만나서 사랑에 빠지게 되었고

모닝의 제안으로 집사를 그만두고 그냥 가족으로 살게 되었다는 이야기 ㅎㅎ

그리고 결혼을 하게 될 예정 ㅎㅎ

모닝에게 말리아는 거의.. 20살 연상?

" 할아버지가 내 결혼식도 보고가셨어야 하는데.. "

" 울지마 하늘에서 봐주실거야 "

가족들을 모두 집에 보내고

둘이서 해변에 왔다

누난 너무 예뻐~

잠깐 어색..해진 이유는

말리아가.... 임신;;

"어뜩해.. 나 임신했덩 ㅠㅠ"

토닥토닥

"괜찮아 괜찮아"

"우리 이제 결혼할거니까"

"누나는 아무 걱정 하지말고 몸조리만 잘하면 돼"

착하고 예쁜 것들 ㅎㅎ

이 이후로 나는 집사를 예쁘게 성형하지 않는 버릇이 생겼다 ㅋㅋㅋㅋ

사실 못하는 거지만ㅋㅋ

옆구리가 시리다

나보다 한참어린 사촌동생이 예쁜 여집사를 꼬셨는데 그것도 청소년기에!!

나는 그저 고양이의 집사라니..

인터넷에서 여자친구 사귈거임

잘 부탁 합네다

와 너무 똑같아서 무섭다

이래서 인터넷으로 이성친구를 만나면 안된다는 거다

오프라인으로 만납시다

여자구경하러 공원에 나옴 ㅋㅋ

친해지는 중..

나이차이는 괜찮은데

.. 매력이 없답니다

일이나 하자

5대를 낳아야 하기 때문에

이 두사람을 분가시키기로 했다..ㅠㅠ

페리는 유산챌린지 점수에 들어가는 심이라서 분가시킬 수 없음;

차라리 점수 포기하고 보낼걸.. 지금 생각하면 저게 무슨 생이별이야;;

참. 좋. 을. 때. 다

테디 너 그러는거아니야..

분가시켜주니 여자 잘 꼬시는 이삭 ㅋㅋ

여휴 그래.. 뭐.. ea가 그렇지 뭐

대충 내조 잘할거 같이 성형해줌

뭔가 둥글둥글한 아줌마를 만들고 싶었는데 생각대로 잘 된 듯

적당히 해라 진짜..

부인죽었다고 막나가시네

너희는 적당히 하지말고 팍팍!!

죽기 직전에도 여자를 꼬시다가 간 테디;ㅋ

갑자기 파파랑 케미 띄우면서 우리집에 난입한 남자

파파의 짝지냐구여?

ㄴㄴ 지맘대로 들어온 룸메임

"꺼져주실래요?"

"넵"

아니 룸메버그인가 진짜 계속 옴 계쏙 계쏙

쫓아내면 또오고 또오고

새로운 심 생성해가면서 집어넣음 ..

이게 알고보니까 부동산설정에 룸메1명이 오게 되어있더라는;;

과즙창고에 들어와본 모닝

이제부터 여기가 네 일터이니라

이미 이루었지만..

그냥 이 직업이 해보고 싶었다..

토냐도 이제 할머니

벌써부터 허리가 막 아프고 그르냥

그래도 나는야 고운 할머니

말리아 진심 귀엽고 예쁜 듯

모닝과 함께 병원에 가는 중

딸이 태어났다

누굴 닮았으려나..

페리도 죽기전에 손주를 안아봐야할텐데

밖에 나가있어도 페리에게 편지를 보내는 레바르

얼른 결혼해서 페리에게 손주를 안겨주렴

누구세여

누구신데 남의 흔들의자 탐내세여

인세 ㄷㄷ

ㅋㅋㅋ 토끼옷입고 작업중

시청에 자영업으로 등록하고

직접 재배한 과일들로 과즙을 만들기로

이삭의 약혼소식

ㅊㅋㅊㅋ